롯데 “노경은, 고개 숙이고 들어와도 재협상 없다”20
- 류세라
- 등록일 2019-03-27 09:59
- 조회수 4519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166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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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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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린아이언
얼어죽을 프런트 ...
나중에 필요할떄 불러쓸수도 있잖지 않나? 초를초를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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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마디
역시 다시는 안볼듯한 태세이네요 나중에 잘 안되면 다시 쓸수 있는데 굳이 이런말 할 필요가 있는지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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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요새
사실 한화가 fa로 잡은 배영수 심수창보다 훨씬 나은데,, 이제 호구되려는 구단이 없어서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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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g20
부산 동의대서 연습하고, 그립니 뭐니 언플? 하더니...때를 놓친거네요.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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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런트가 개쓰레기인건 불변의 진리인데
노경은이 메쟈 문 두드린건 보장금액 더 받으려다가 협상 실패해서 꿈이라도 이뤄보자 싶어서 간거 아니에요?
나 메쟈 도전해볼래! 하고 협상없이 바로 넘어간거 아니잖아요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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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렇긴 하지만, 노경은 인터뷰를 보면, 애초 협상에서 옵션에 대한 부분들이
본인에게 많이 불리했음에도 불구하고, 다 수용했는데, 롯데에서는 처음 입장을 계속 고수했던 것 같더라구요. 그 마지막 자존심 같은 것이 보장금액 2억이었는데....
노경은이 잘했다는 건 결코 아닙니다. 그동안 삽 많이 펐죠. 롯데에서 기회도 많이 줬고 그러다 겨우 1년 잘한거니까요.
그런데 구단에서 이런 시점에 이런 기사를 내는 것은 현재 팀원을 보호한다는 구실을 내세우긴 했지만 너무 권위적이고 고압적인 자세라고 봅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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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린아이언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2억이 많으면 많으니 조정하던지 권한상 해줄수 없으면 달래서 계약을 하던지 해야지... 이거하니면 안해를 계속 고집하니 노경은은 그래도 옵션은 받아들이면서 한발짝 다가선듯 한데...
사람들은 2억 떄문이라고 하지만 전 협상과정의 태도 때문이 아니었나 추측되네요.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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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윽시~ 롯데 후론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