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안에 수족관... (스크롤 주의)76
- 엉덩이
- 등록일 2010-04-23 17:45
- 조회수 8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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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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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2010720_수족관.JPG
- 1272010877_구피1.JPG
- 1272010882_구피4.JPG
- 1272011089_생이새우.JPG
- 1272011289_가오리비파1.JPG
- 1272011451_뉴기니아_레인보우.JPG
- 1272011582_드워프구라미.JPG
- 1272011711_블루램즈혼.JPG
- 1272011732_페퍼드_코리도라스.JPG
- 1272011864_애플스네일.JPG
- 1272011991_블루램즈혼.JPG
- 1272012106_히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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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우리집에도 있는 구피네요^^ 어항청소해준다고 안에 있던 돌을 락스로 빡빡 딱은 후 셀수 없이 많던 구피들이 죽어나갔어요ㅠ 매일 3-4마리씩 죽더니 이제는 10마리도 안남았네요ㅠㅠ 화학성분에 약하다고 하니까 청소하실때 조심하세요ㅠㅠ
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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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청소할때 조심해야겠습니다.. ㄷㄷㄷㄷ
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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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역시 냠냠이 진리인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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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근처에 수족관도 없고 해서..
인터넷으로 구입했습니다..
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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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욕심 부리다보니 좀 많네요;;
새끼배면 안되는뎅...
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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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때 집에 어항 바라보면서.. 매일 물고기 밥도 주고 친구했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에 한두개 일때는 재미있었는데.. 하나둘 늘어나다가 7개(대형3) 정도 되니깐 일주일에 한번씩 물갈이에 돌 닦아야 되고 집에는 물비린내가 진동하고.. 지들끼리 임신해서 새끼들 잡아먹고.. 한두마리 병들면 서로 물어뜯어서 죽여버리고..;; 물고기 밥도 생각보다 비싸서 한달에 몇만원치나 물고기 밥사야 되고.. 그러다가 물고기는 계속 늘어나 스트레스 받으며 열대어 200여마리에 비싼 엔젤, 키싱구라미도 키우다가.. 설날에 고향 할머니 댁에 갔다 왔는데.. 집에 퓨즈가 나가서 전원이 나가버린거에요.. 히터가 다 꺼져서 200여마리중에서 저온에 강한 20-30여마리 남고 전멸해서 그뒤로 싹 정리하고 말았네요..;; 그뒤로 어항만 보면 치가 떨립니다.. 꼭 소량으로만 키우시거나... 빠르게 분양하시길..^^:;; 오랜만에 어항보니 이쁘고 좋네요..
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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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너무 크게는 안하구요..
방안에 아담??하게 해서 키울려구요^^
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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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전 옥션에서 구입했습니다..
종류 엄청 많아요.. 참게도 합사하고 싶었는데.. 불가능이라 아쉽게 포기했어요;;
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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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조심하세유..ㅡ.ㅡ 나중에 순식간에 어항이 애플어항으로 될지도..
ㅋㅋㅋㅋ
ㄷㄷㄷㄷ
옆면은 작은 달팽이 양식장이고여
물고기는 새끼 20~30낳으면 지들이 다잡아먹어서 생존율이 1~3정도밖에 안되는데 새우,달팽이는 100%생존을 자랑합니다
저희집 수족관을 툭치면 바닦이 지진 난거처럼 수십마리의 새우가 술렁술렁합니다(그 시작은 새우2마리였어여
구피와 새우 우렁이 등등 분양받을 사람을 구하기 바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