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는 지난 4월 20일(화)과 21일(수) 양일에 걸쳐, 중국 베이징 소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HP 기업용 프린팅 제품 및 솔루션 발표 아태지역 기자간담회(Fast Forward with the HP Value Equation, 이하 발표회)'를 열고 자사의 SMB 및 엔터프라이즈 사업전략과 2010년형 주력 제품군, 기업용 프린팅 솔루션 등을 발표했다.

아크로팬에서는 발표회에 공식 초청을 받아 20, 21일 양일 간 행사 주요 행사에 직접 참여해 각종 정보를 취재했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각 세션과 인터뷰 등을 다룬 취재기사는 총 14건, 촬영 영상을 정리한 특전 기사는 3건, 발표회에서 첫 선을 보인 9종의 모델들을 취합한 정보 기사는 1건 등 총 18건의 기사를 아크로팬 웹 및 모바일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취재] 존 솔로몬 'HP IPG 사업전략 개관' 키노트

첫 번째 키노트를 맡은 존 솔로몬은 HP 이미징 및 프린팅 그룹의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선임 수석부사장(Senior Vice President)로, HP IPG(Imaging & Printing Group)의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했다.

웹 http://goo.gl/VJCh / 모바일 http://goo.gl/HDd5

[취재] 산드라 넝 'IDC 아태지역 시장분석' 키노트

첫째 날 두 번째 키노트를 맡은 산드라 넝은 이번 발표회를 초빙된 인사로, 현재 IDC 아태지역에서 수석부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인물이었다. 산드라 넝의 프레젠테이션에서는 IDC가 보는 HP IPG 사업영역에 대한 분석 등이 소개되었다.

웹 http://goo.gl/DiIK / 모바일 http://goo.gl/DvBD

[취재] HP IPG 2010년도 주요 뉴스 키노트

오전 세션은 존 솔로몬 선임 수석부사장의 키노트에 이어 IDC 산드라 넝 수석부사장이 맡았다가 다시 존 솔로몬 수석부사장의 마무리 키노트로 이어지는 구성으로 진행되었다. 오전 행사가 마무리될 때에는 2010년형 제품들이 런칭 세레모니 순서를 가졌다.

웹 http://goo.gl/roj9 / 모바일 http://goo.gl/m82y

[취재] 후이 리 리 디렉터의 'Choice' 키노트

한국 기자단이 발표회 최초의 오후 세션으로 접한 것은 'Choice' 세션으로, 레이저젯 및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디렉터를 맡고 있는 후이 리 리 디렉터의 프레젠테이션을 들을 수 있었다. 여기에서는 퀵 페이지 서비스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웹 http://goo.gl/3ung / 모바일 http://goo.gl/X1Xd

[취재] 환경 분야에서도 리더십은 'All Green'

오후 첫 세션인 'Choice'에 이어 방문한 곳은 환경 주제가 다뤄진 'Innovation for Environment' 세션이었다. 이 자리에서는 환경 이슈 외에도 디자인젯 신제품과 이지프린터 세이버 등을 만나볼 수 있었다.

웹 http://goo.gl/CfLY / 모바일 http://goo.gl/fRTR

[취재] 보다 더 편한 '비즈니스 프로세스' 구현되다

첫 세션인 'Choice'에 이어 'Innovation for Environment' 세션을 들을 수 있었다. 이어서는 'Innovation for Connectivity' 세션에 참여할 수 있었다. 이 자리에서는 사용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여러 신제품들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웹 http://goo.gl/A3a0 / 모바일 http://goo.gl/6iL5

[취재]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삼위일체' 달성

둘째 날 오전 키노트 세션의 서두는 피에르 멀레스 MES(Managed Enterprise Solutions) 수석부사장이 열었다. 그는 HP의 엔터프라이즈 시장 전략과 솔루션 포트폴리오, 주요 성과 등에 대해서 개괄적으로 다뤘다.

웹 http://goo.gl/hIwr / 모바일 http://goo.gl/43IH

[취재] 가트너 전망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둘째 날 오전 키노트 세션의 서두는 피에르 멀레스 MES(Managed Enterprise Solutions) 수석부사장이 열었으며, 그 뒤를 이어 외부인사인 가트너 수석부사장 겸 리서치 디렉터인 앤디 러셀 존스의 키노트가 이어졌다.

웹 http://goo.gl/tYrh / 모바일 http://goo.gl/bZK7

[취재] 'HP MPS' 고객 이익 극대화 이룬다

피에르 멀레스 수석부사장과 가트너의 앤디 러셀 존스 키노트 이후에는 잠시 휴식시간을 가진 후, HP 실무진들의 키노트가 진행되었다. 각각 엔터프라이즈 사업전략의 주요 사항에 대한 개별적인 설명이 진행되었다.

웹 http://goo.gl/wv3v / 모바일 http://goo.gl/ONgQ

[취재] HP 경쟁력의 요체 '에코 솔루션'

HP가 발표한 여러 이슈 중에서 '에코 솔루션'은 모든 세션에서 지속적으로 반복된 테마였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소모품 등 모든 영역에서 친환경적인 요소가 HP 솔루션과 서비스의 경쟁력이라고 수차례 반복되어 왔다.

웹 http://goo.gl/pYnZ / 모바일 http://goo.gl/y4di

[취재] 'MPS' 블랙베리 스마트폰 속으로

HP는 블랙베리(Blackberry) 스마트폰을 만든 리서치 인 모션(Research in Motion, 이하 RIM)社와의 협업을 통해 블랙베리를 이용한 간편한 원격 출력 서비스 활용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공표했다. MPS에 스마트폰이 하나의 게이트웨이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웹 http://goo.gl/F6Oc / 모바일 http://goo.gl/rHX1

[취재] 익스트림한 고객지원 'HP Exstream'

둘째 날 키노트의 끝은 'HP Exstream'이라는 주제가 맡았다. 이는 일종의 관리 플랫폼으로 애플리케이션 매니저와 오프라인 센터 등 여러 요소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관리하고, 원할한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도록 한다.

웹 http://goo.gl/pE0h / 모바일 http://goo.gl/ZqMv

[취재] 'HP가 만들면 다르다' 하드웨어 전격 비교

첫날 마지막 세션은 하드웨어 비교를 중심으로 한 HP 신제품의 장점 열거가 주를 이뤘다. 각각 X, Y로 명명된 타사 프린터와의 비교를 통해, HP는 자사의 신제품이 편의성과 효율성 측면에서 우수하다고 주장했다.

웹 http://goo.gl/bK8E / 모바일 http://goo.gl/Loi4

[취재] 존 솔로몬, 산드라 넝에게 '길'을 묻다

존 솔로몬 HP IPG APJ 선임 수석부사장, 산드라 넝 IDC 아태지역 프랙티스 부문 수석 부사장 등 두 인물에게는 아크로팬이 직접 질문을 해볼 수 있었다. 다음은 발표회 인터뷰 세션에서 오간 질의응답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웹 http://goo.gl/Yhxy / 모바일 http://goo.gl/jdVh

[특전] HP IPG 아태지역 기자간담회 동영상 : Day 1

첫째 날인 20일(화) 발표회에서는 오전과 오후에 나눠 키노트 세션이 진행되었다. 오전에는 아이비 리앙 수석부사장의 환영사와 존 솔로몬 선임 수석부사장의 키노트 등 HP 주요인사와 IDC 그룹 수석부사장의 시장분석 프레젠테이션 등이 진행되었다.

웹 http://goo.gl/evTc / 모바일 http://goo.gl/1Wsv

[특전] HP IPG 아태지역 기자간담회 동영상 : Day 2

둘째 날인 21일(화) 발표회에서는 오전에 키노트 세션이 진행되었다. 주로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에 포커스를 맞춰, SMB(Small Medium Business)에 주요 관심사였던 20일 행사와 차별화되었다.

웹 http://gol.gl/u4Ae / 모바일 http://goo.gl/jRAg

[특전] HP IPG 2010년형 기업용 제품군 동영상

첫째 날인 20일(화) 발표회에서는 오전 행사가 끝난 직후에는 새롭게 발표되는 주요 제품군들이 전시되는 세레모니가 진행되었는데, 여기에서 주요 타겟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들이 대거 모습을 드러냈다.

웹 http://goo.gl/6x03  / 모바일 http://goo.gl/tIFe

[정보] HP IPG 2010년형 기업용 제품군 일람

HP는 'HP 기업용 프린팅 제품 및 솔루션 발표 아태지역 기자간담회'에서 2010년형 제품군으로 총 9종을 선보였다. 각 제품들 중에서 주요 제품의 경우, 고객이 예산과 용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사양 차이를 두는 세분화가 이루어졌다.

웹 http://goo.gl/ZWnG / 모바일 http://goo.gl/UC7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