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가시는분들은 방사능 내부 피복 알고 가시는거죠?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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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22-10-20 23:47
- 조회수 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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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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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35243245
미국산 광우병 얘기는 오히려 제가 갖은 지식이 그런 집단 세뇌일까봐 조심스러운 예를 든건데
우롱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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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꼰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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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탁구공 그 고민한 결정 방사능에 대한 공부 정리 그런걸 알려달라고 글에 써놨는데요?
오히려 제가 갖은 지식을 지길수 있는 논지였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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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토
유럽 호주환율보고이야기하시는건지싶네요. 저정도올랐는데 환율때문에 못간다고하시면 여핼갈형편이 안되시는거예요. 숙소랑 이런건 수요없어서 오히려 저렴해서 현지비용큰차이안납니다 이번에 유럽 다녀오고드리는이야기예요. 호주는 내년에 갈예정인데 숙소 전혀안비싸고요.
동남아요. 달러만올랐지 거기도 환율 큰차이없어요.
여행가실생각은없고 일본여행가는것만 못마땅하신분으로 보이네요. 숙소비용이나 현지비용검색해보시면 이런말안나오죠.
유로 1350원하던거 1400원정도로오른거면 5%오른건데 이것땜에 여행못가신다는게 이해가안되는1인입니다. 미국여행가신다면 맞는이야기인데. 그냥 환율만 20%넘게오르고 물가도 많이올라서
방사능이야기하고싶으면 그이야기만하시는게 설득력있어요. 아닌것처럼 검색도안해보고 저렇게쓰시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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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럼 유럽이나 호주가면 숙박비가 저렴하다는건가요?
신용카드 결제할때 보통 달러 기준으로 결제되던데 신용카드
환율과 전혀 상관없다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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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
유럽은 유로쓰고 호주는 호주달러씁니다..
달러환율이랑 유럽이나 호주는 아무상관없는게 당연한거아닌가요? 유로가 강해지거나 원화가 약해지면 당연히 환율변동되는데.. 지금상황은 달러만 강한거라 아무상관없는게 당연하겠죠..
게다가 경기침체와 중국의 해외여행제한으로 호주나 유럽숙소가격이 많이 쌉니다.. 여행가실생각이 있으신거면 이런거 확인해보시고 이야기하셔야죠..
이번에 유럽여행가서 상당히 쾌적하게 여행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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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냥 미국만 안 가면 되는거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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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어떤 방사능 피해를 겪고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