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없을때 가는게  최고죠 

마스크는 제대로 밀착해서 착용해야 효과있답니다

마스크 쓴사람중에  틈으로 숨쉬는사람 70퍼 에요  의미없어요 

질본이  빨리 격리하길 바래야죠

그래서 가급적 입체형이 좋더라고요.

예전엔 뺨쪽 타이트하게 하는 끈 있는 모델도 보였는데 요즘은 잘 안 보이네요.

여론 안 좋으니 댓글 수정하는 비겁함...

제 댓글 내용이

이 시국에 불편해도 내 맘대로 하자는 글로 보이나요?

어쨌거나 마스크를 잠시 벗어두었을때

본인도 눈치보이니 얼른 옷 입고 다시 쓰려고 할텐데

차라리 조용히 입닫게 하는게 낫지

마스크 쓰라고 하다가 상대방 비말튀기는건 안 위험한가요?

게다가 그 주변에 조용히 마스크 쓰고 탈의하다가 비말 튀기는 제3자는 뭔 죄죠?

그냥 님은 집에서 홈트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게 왜 어쩔 수 없는 건가요?

충분히 지킬 수 있는 건데...

본인 편하자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든 말든 이기적인 태도인데 안 불편하게 생겼나요?

사족을 또 달아 저도 달아봅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면 애초에 탈의실에서도 마스크 안 벗고, 일말의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면 자신의 실수를 인지하고 바로 마스크를 씁니다.

마스크 단속할 때 새 마스크 씌워주고 단속하나요?

현장에서 바로 마스크 쓰라고 하고 불응 시 과태료 부과하는 거죠.

본문에 탈의실에 제 3자 언급이 있었나요?

단 둘이 있었습니다.

저런 이기적인 사람이 헬스장에 나오질 말아야지...

방역수칙 지키자고 바른 말 하는 사람을 나오지 말라네 참나...

어쩔수 없다는 표현이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거 같아 보충하겠습니다.

사람마다 옷마다 각각 특성이 있을 수 있으니

어쩔 수 없을 때도 있지 않을까 하는 의도였습니다.

무조건 어쩔수 없다는 표현은 아니었는데 

제 설명이 부족했네요

이해를 못 하시네요.

저는 탄성력 짱짱한 테크핏 헬스복을 입고요.

그런 저도 목 늘려서 입으면 마스크 쓰고도 환복 가능하다고요.

대체 얼마나 짱짱한 티를 말씀하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짱짱한 옷 입으면 마스크 벗고 입어도 되는 건가요? 그럼 최소 상의 갈아 입고 바로 마스크를 썼어야죠. 상의 하의 갈아 입을 때 까지 1미터 이상 떨어진 의자에 덩그러니 있던데요?

그래서 아직 헬스장 안가고 있습니다.

잘 지키시는 분한테 제가 괜히 사족달았네요.

정당화 될 수 없는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하여 제가 열을 올렸네요.

기분 나쁘게 한 점 사과드립니다.

대표성향 따라 다르겟지만

노터치 하는 대표들도 더러 잇다보니 

제기준에선 트레이너 한테 말하기전에 파파라치 샷같은게 현실적으로 더 방역에 도움이 될거 같긴 해요

다만 업장에 피해가 가긴 할거같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그런애들때문에 피해가 더 커지겟ㅈㅛ

한번 트레이너나 대표에게 문의해보고 시원찮으면

직접 하시는게나을거같네요 

자칫 초상권 침해 등으로 엮이진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마음 같아선 당당하게 면전에서 사진이나 동영상 찍어서 바로 국민신문고앱으로 신고 하고 싶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