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합니다 - 한투證 '포문' 열자…증권사들 '무더기 하한가' 주범 신규 CFD 중단(종합)
-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최근 SG증권발(發) '무더기 하한가 사태'의 요인 중 하나로 지목된 차액결제거래(CFD)를 속속 중단하고 있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DB금융투자는 5월1일부터 CFD 거래를 위한 비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777197?sid=101 신규 CFD막는군요 ..!!
-> 위 내용은 2023년04월29일 06시59분20초에 추가되었습니다.
- 'SG사태 손실금 5천억대 '훌쩍'..' 증권사 CFD계좌 공동추심
- SG증권 창구발 무더기 하한가 사태 여파로 관련 증권사의 대규모 미수금이 발생하면서 이들 증권사들이 계좌주, 즉 피해 투자자들에 대해 공동 추심키로 했다. 이미 증권사들이 투자자들을 대신해 갚아준 금액이 5000억원을 넘을 정도로 대규모 손실을 입은데다 증권사끼리 서로 이해관계가 얽혀 있기 때문이다. 구상권 청구 등 향후 법적 절차에서 논란이 불가피해보인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가스와 대성홀딩스, 선광의 반대매매 물량이 시장에서 풀리면서 CFD 계좌들의 손실 금액도 대부분 확정됐다. CFD 국내 주식 서비스를 제공
https://www.smar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563  피해액이 5000억이 넘는다는데 키움이 젤 컸다고 하는군요 ... 증권사가 일단 갚아주고 구상권 청구한다는데 .. 이건 증권사가 독박쓴 거 같네요 저 돈을 어찌 투자자들이 다 갚을 수 있을지 ...? 당분간 CFD 거래 모니터링 굉장히 유심히 볼 듯 하군요 물론 이렇게 위험한 거래임에도 한투를 제외한 어느 증권사도 이거 접는다 소리는 안하네요 !!
| 
등록안내
등록안내
이런사태 대비해서 증권사가 보험가입 같은거 안하나요? 벌써 빠른사람들은 다 처분해서 최소 절반은 못돌려받을거 같은데.. 찾아봐야겠네요.
주식떨어졌다고 보상해주는 보험이 있을리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