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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쓰게 된 가방은 다음과 같습니다.
[ 3단 테이블 가방 : 오래써서 하단부 엉망진창 됨, 자크 고장남 ]
- 판매처 : 조아캠프
- 재구매 가능성 : 품절, 유사한 크기(66 x 44 x 12)의 가방을 찾기 힘듬
- 현황 : 네이버, 알리 등 여러곳 뒤져봤지만 크기가 너무 커서 운반에 어려움이 예상되거나, 작아서 넣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적당한 크기를 찾지도 못했지만, 가격도 너무 비싸더라구요..
테이블 가방 못사면 타포린 백 같은 데에 넣어서 버클로 묶어서 다녀야 되나 싶습니다. ㅠㅠ
 +  ....
[ 파세코 캠프 5000 가방 : 캠핑장비 옮기는 중 어깨끈 잡는 부분이 툭 다 끊어짐, 도수로 옮기려하자 손잡이 부분이 끊어짐 ]
- 판매처 : 파세코
- 재구매 가능성 : 재구매 가능
- 현황 : 재구매 가능하지만 하나 가방끈, 박음질 등에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유사사례 : https://blog.naver.com/guy7919/60204774512)
대체품은 팔지만 디자인과 실용성이 아쉬워 보이네요.
 <원본>  <대체품>
대체할 방법 있을까요??
캠퍼님들의 좋은 아이디어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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