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한번 그쪽으로 캠핑을 갈까하는데요...
걱정되는것이 추위와 눈과 비 입니다.
남부지방은 그정도까지 춥지도않고 비와도 도로가 결빙되는일이 잘없는데
눈은 오지도 않구요...
강원도 영월쪽은 어떤가해서요..;;;
대비도 잘 되어 있습니다.
괜히 부산 같은 곳이 눈 많이 오면 도시가 마비되는게 아닙니다.
같은 양의 눈이 오면 확실이 강원도 쪽이 대비나 처리가 빠릅니다.
근데 마음이 놓이질 않네요..ㅋㅋ;
차도 가스찿라서..ㅋ 괜한 걱정인것같기도 하고여..ㅋ
그래도 조금은 다행인것 같습니다.
강원도 제설준비는 이미끝나있습니다,,,
제설걱정은 절대안하셔도됩니다
감사합니다. ^^
대박이네요..;;;;
남쪽에서는 상상도 할수없는..;;;;
빠르면 30분안에도 오더군요..
@화련씨 헐..ㄷㄷ;;;;
만약 그런상황에 갔다오면
하부세차는 한번 해야겠죠? ㄷㄷ;;
@천재프로그래머 네 당연히 하셔야 됩니다..
예전에 최악의 폭설을 경험했었는데
대로변은 금방 제설 작업하지만
주차되어있는곳에서 도로까지는 직접해야 합니다 ㅠㅠ
그때 생각하면 정말 아찔하네요
캠장에서 도로까지는 직접 해야하는군요..ㄷㄷ;;;
삽이라도 하나 준비해 가야할까요?;;;ㅋ
직접보니 안심되더군요
대구는 눈 쫌만와도 도로마비인데 차이 많이 느꼈습니다
여기도 눈 조금만와도 바로 마비됩니다..ㄷㄷ;;;
강원도가 중부지방보다 도로는 눈 더빨리치우더라구요 장비도많고 예산도많이쓰고 인력도 많이 대비되어있어요
일단 안심이기는 하네요..ㅋㅋ;;;
혹시모르니 등유 30리터 미리 사서 출발해야겠네요..ㅋ
캠장탈출이..ㅜㅠ
트레일러까지 끌고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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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도 잘 되어 있습니다.
괜히 부산 같은 곳이 눈 많이 오면 도시가 마비되는게 아닙니다.
같은 양의 눈이 오면 확실이 강원도 쪽이 대비나 처리가 빠릅니다.
근데 마음이 놓이질 않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