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블라스터 USB사운드카드도 딜레이가 있어서 게임이 어렵다는 글들이 있네요?
USB외부기기라 처리에 딜레이가 생기는 걸까요?
하이파이나 전문 인터페이스 연결이 아닌 크게 메리트가 없죠.
예전엔 아니지만 지금은 저가 보드들도 내장사운드로 깨끗한 음질내기 위해서 설계를 하는편이구요.
USB 사카가 딜레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비동기모드나 여러가지 장치가 있긴합니다.
저도 오디오 인터페이스들을 많이 써봤지만....제 느낌에는 게임이 어렵다는 좀 과장된 말입니다.
민감하면 딜레이가 느껴지기는 합니다만... 게임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닌거 같습니다.. 이건 주관적이니..
몇년전만까지만 하더라도 보드 내장사운드가 미묘하게 떨어진다 느낌이 확 왔는데..
지금은 그런느낌이 많이 줄어들었거든요.
하이파이가 아닌 USB 사카의 입지가 좁아지는건 사실이다 보니.. 돈을 좀 투자하지 않는 다면 내장 사카 하시는게 그냥 마음이 편합니다.
드라이버 꾸준히 지원하는 회사를 찾다보니 사블이 생각나고, 셀렉터보다 여러가지 기능도 제공하니 더 나을 것 같아서요.
미디하실건가요? 기타/베이스/드럼/신디사이저 녹음하세요?
그런거 아니면 걍 내장쓰세요
이 두개가 가격이 만만하던데요.
bitway? 처음듣는 회사인데 드라이버 지원 계속 될까요? 사블 오디지6은 6ch까지만 지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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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나 전문 인터페이스 연결이 아닌 크게 메리트가 없죠.
예전엔 아니지만 지금은 저가 보드들도 내장사운드로 깨끗한 음질내기 위해서 설계를 하는편이구요.
USB 사카가 딜레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비동기모드나 여러가지 장치가 있긴합니다.
저도 오디오 인터페이스들을 많이 써봤지만....제 느낌에는 게임이 어렵다는 좀 과장된 말입니다.
민감하면 딜레이가 느껴지기는 합니다만... 게임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닌거 같습니다.. 이건 주관적이니..
몇년전만까지만 하더라도 보드 내장사운드가 미묘하게 떨어진다 느낌이 확 왔는데..
지금은 그런느낌이 많이 줄어들었거든요.
하이파이가 아닌 USB 사카의 입지가 좁아지는건 사실이다 보니.. 돈을 좀 투자하지 않는 다면 내장 사카 하시는게 그냥 마음이 편합니다.
드라이버 꾸준히 지원하는 회사를 찾다보니 사블이 생각나고, 셀렉터보다 여러가지 기능도 제공하니 더 나을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