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하

지원스펙:

 학교: 5공 (인아중시홍) + 2거국(경부) 중 하나

 학과: 전화기

 학점: 3.1X

 어학: 토익 700초반, 오픽IL

 자격증: 없음

 대외활동및 기타사항: 교내대회 수상

지원결과: 총 8곳 지원

서류 합 (2)

LG전자, 두산중공업

무승부 (1) (서류 무조건 통과)

삼성전자

서류 탈락 (5)

KT,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현대오트론, 효성중공업

서류 승률 = 28.6%

인적성 1승 2패

승: 삼성전자

패: LG전자, 두산중공업

면접 1패

패: 삼성전자

※ 첫 면접이라 덜덜 떨고 면접에 대해 전반적인 이해 부족

멘탈상황(초기: 서류시즌, 중기: 인적성~면접시즌, 말기: 면접시즌~끝난 후)

초기: 디아블로3 하느라정신 없음

중기: 하나는 붙겠지 라는 생각, 후에삼성가면 뭐하지 상상

말기: 삼성 탈락 후 현실회피, 아모르겠다라는 식의 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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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상

지원스펙:

 학점: 3.1x ☞ 3.2x

 졸업유예상황

 이하동일 (3월 되어서야 멘탈 복귀)

지원결과: 총 20곳 지원

서류 합 (4)

두산중공업, CJ헬로비전, LG디스플레이, LG유플러스

무승부 (1) (서류 무조건 통과)

삼성전자

서류 탈락 (15)

KT, LG전자, OCI, SK하이닉스, 기아자동차, 대우건설, 동부대우전자, 롯데월드, 삼성탈레스, 한화건설,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제철, 현대중공업, 한국정보화진흥원

서류 승률 = 21.1%

인적성 1승 5패

승: 두산중공업

패: 삼성전자, CJ헬로비전, LG디스플레이, LG유플러스(인성만)

면접 1패

패: 두산중공업

※ 두산중공업 PT에서 왜 이렇게 떠냐는 소리 들음

멘탈상황

초기: 이번엔 꼭 갈꺼야, 자소서공들이고 틀 잡는데 주력

중기: 의외로 괜찮은 곳들 많이 붙었네

후기: 우울증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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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하

지원스펙:

 졸업함

 시즌중간에 오픽 IL ☞ 토스6 (140)

 이하동일

지원결과: 총 51곳 지원

서류 합 (5)

CJ헬로비전, SK하이닉스, 코리아써키트, 티브로드, 효성중공업

무승부 (1) (서류 무조건 통과)

삼성테크윈

서류 탈락 (45)

한화, KT, LG도요엔지니어링,LG디스플레이, LG서브원, LG유플러스, LG전자, LIG넥스원, LS산전, OCI, 기아자동차, 남양유업, 대한제강, 동부대우전자, 동우화인켐, 동원티앤아이, 두산중공업, 롯데정보통신, 만도,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매그나칩반도체, 서울반도체, 여천ncc, 유라코퍼레이션, 이수엑사보드, 콘티넨탈오토모티브일렉트로닉스, 포스코에너지, 한국투자증권, 한라건설, 현대다이모스, 현대위아, 현대자동차, 현대제철, 현대중공업, 현대케피코, 현대파워텍, 현대하이스코, 휴맥스, KCC, NC소프트, 대원강업, 삼성탈레스, 세메스, 쌍용머터리얼, 영신정공, 한국정보화진흥원

서류 승률 = 10%

인적성 2승 2패

승: SK하이닉스, 효성중공업

패: CJ헬로비전, 삼성테크윈

면접 2패 2불참

패: SK하이닉스, 효성중공업

불참: 코리아써키트, 티브로드

※ 하이닉스에 집중한다고 두 곳 면접 불참함, 집중이라기보다 솔직히눈에 안 들어오고 면접 자신감 하락 때문

※ 하이닉스 면접에서 자신감을 가지라는 이야기를 들음

※ 효성중공업 면접에서 多대一 임에도 병풍느낌 받음

멘탈상황

초기: 많이 써서 어디라도 가자.

중기: 여기 붙으면 뭐하지? ㅎㅎ

말기: 멘탈산산조각, 혼자이불킥 몇시간, 후유증 몇 주 감, 이제 뭘 해야할지 모르는불안감 엄습, 길거리에서 쓰레기 치우는 아저씨, 구멍가게아저씨들, 알바생들 보고도 부럽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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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상

지원스펙:

 토익700초반 ☞ 800초반

 컴퓨터관련자격증 취득

 이하동일

지원결과: 총 58곳 지원

서류 합 (8)

블루버드, 현대제철, IDIS, 동일기연, 바이오스페이스, 싸이버로지텍, 엠코테크놀로지코리아, 쏠리드

무승부 (5) (서류 무조건 통과)

삼성디스플레이, 켑코알스톰, 한국수력원자력, 한국가스공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서류 탈락 (45)

CJ헬로비전, GSEPS, GS동해전력, KT_DS인턴, LG서브원, LG유플러스, LG전자, LG화학, LS산전, OCI, SK하이닉스, LS엠트론,다이니폰스크린코리아, 도로교통공단, 동국제강, 동부대우전자, 두산중공업, 롯데월드, 린나이코리아, 매그나칩반도체,MOBO, 부산도시가스, 삼성탈레스, 삼양, 서진캠, 세방전지, 신도리코, 실리콘웍스, I3M, 오스템임플란트, 이노와이어리스, 자화전자, 콘티넨탈오토모티브일렉트로닉스, 한국단자공업, 한국델파이,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공사2차, 한국정보통신, 현담산업, 현대HCN, 현대다이모스, 현대모비스,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서류 승률 = 15.1%

※ 이 때부터 사람인 빠른 지원 및 자회사 엑셀 지원 시작함

인적성 2승 3패 2불참

승: 블루버드, 현대제철

패: 삼성디스플레이, 켑코알스톰, 한국수력원자력

불참: 한국가스공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 가스공사 삼성과 겹침

면접 3패 5불참

패: 블루버드, 현대제철, IDIS

불참: 동일기연, 바이오스페이스, 싸이버로지텍, 엠코테크놀로지코리아,쏠리드

※ 현대제철 1차 면접에서 병풍 느낌 받음

※ 블루버드의 경우 1:1 면접이라서 떨지는 않았음

※ IDIS 면접에서 Power 압박면접, 판교 쪽 오기 싫어짐

※ 면접 수두룩하게 탈락하니 면접 공포증 때문에 인적성 없이 바로 면접 보는 회사들은 어차피 안되겠지 하며 불참해버림 (지금은 후회중)

멘탈상황

초기: 어디든지 가고 싶다.

중기: 어디든지 가겠군

말기: 멍~

※ 부모님께서 어디 잘된 곳 있냐, 혹은 내가 저 이런 곳 면접 봤어요, 일절 말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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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하

지원스펙:

 동일

지원결과: 총 56곳 지원

서류 합 (5)

LG디스플레이, THN, HCT, 최종합한곳(이하 A), 아직남아있는 대기업1(이하 B)

무승부 (3)

삼성디스플레이, 한국수력원자력, 덴소코리아오토모티브

※ 덴소의 경우 없던 일문이력서 재작성 요청이 와서 포기

서류 탈락 (48)

에프알텍, 대림통상, 우진, 히타치하이테크놀로지즈코리아, 나무가, 한국전기안전공사, 현대위아, 테크윙, 시그네틱스, 기아자동차, 대원산업, 현대모비스, 현대자동차, 에이스테크놀로지, 한국요꼬가와일렉트로닉스, 한신공영,현대다이모스, 현대중공업, 롯데월드, LG유플러스, KT, LG전자, 두산전자, 현대파워텍, 만도,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한국항공우주산업, CJ헬로비전, 노틸러스효성, 한국전력공사, LS산전, 매그나칩반도체, 서진캠, 동부대우전자, 특허법인무한, 한국공항공사, 대한제강, 스템코, 여천ncc, 동원시스템즈, 삼화콘덴서공업, 심팩, 동우화인켐, 미래와도전, 리홈쿠첸, 삼성탈레스, 신도리코, 페어차일드코리아

대기 (2)

태광티브로드, 뷰웍스

서류 승률 = 9.4%

인적성 1승 3패

승: B

패: 삼성디스플레이, 한국수력원자력, LG디스플레이

면접 2승 1패 1불참 1대기

승: 중견A(1차면접), 중견A(임원면접)

패: HCT

불참: THN

대기: 대기업B(1차 겸 최종면접)

※ HCT의 경우 8월에면접을 봐서 상반기, 하반기 구분이 모호함

※ HCT 면접부터 면접에서 그다지 떨지 않고 할말만 하고 끝냄 (무념무상의 힘?)

멘탈상황

초기: 무념무상

중기: 무념무상

말기: Real 무념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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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하는 걸 좋아해서 쓸모 없는 것을 만들었었습니다.  

서류 승률 보시면 아시겠지만 처참합니다.ㅋㅋㅋ

그 동안 취포 많은 분들 합격글 보며 부럽고 언제 지옥을 탈출할 수 있나 생각해왔는데 막상 그 단계에 와있는데 아무렇지도 않네요...

오히려 계속 사람인 취포 들락거리고 왜 뭔가 안하고 있어 불안불안한 느낌 (직업병?)

취포 + 학포 지내면서(거의 눈팅족) 많은 분들이 바뀌었는데 기억 나는 몇 분은 아직도 있네요

아xx 님

Ermexx 님

취중xx 님

FXxxxx님

저는xxxxxxxxxx님

무xx님

경호xxx님

붓x님

유스xxxxx님

다크xxx님

경인xx님

뭐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건 아니고 당시 가장 눈에 띄었던분? 혹은 상황이 비슷했던 분? 부러움의 대상? 아님 뭔가 취포 들어오면 늘 있는분들이라 얼핏 기억남 ㅋㅋㅋ

저처럼 멘탈조각맨도 살아남았으니 다들 잘되실겁니다. 물론 저도 마지막 남은 저곳도 최선을.. ㅠㅠ

그리고 서류 승률 부분에 있어서 이정도면 이정도구나 대략적으로 정보가 되셨으면... 다만 CJ, SK, 두산 같이 스펙 거르고 보는 곳들

거르면 더 처참해 질 것 같네요 ㅠㅠ(문과는 좀 다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