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려놓고 일보고 온 사이 충전이 됐습니다. 12시 조금 넘어서 갔는데.. 중간 상황은 모르고, 그냥 완료됐습니다.
5,6번이 켜진 상태로 고정인데 매뉴얼을 보니 상태 그럭저럭 좋음이니.. 베터리의 가장 큰 적.. 겨울을 넘기고
교체를 해보려고합니다.
매뉴얼을 보고 희안한게 왜 옵티메이트를 켜기전에 베터리를 먼저 연결하라고 하는지 잘모르겠네요..?
원래 거꾸로 이지싶은데.. 말그대로 아무것도 없이 딸랑 led 이것저것만 들어오니 참.. 이물건이 과연
이금액인지.. 조금 황당스럽지만 무게가 묵직한걸 보면.. 값어치(?)는 하지싶네요.
당연하지만 -쪽은 띠고 +는 그냥 둔 상태에서 충전했습니다. 순정베터리는 12v 6a라는데 과연 이크기에
6ah짜리가 있는지모르겠습니다. 아무리봐도 5ah가 한계인것같은데.. 114*70*106정도인데 현재 끼워진건
로켓트 12v 3ah(t.t..)입니다. 흑..
4,5는 110v버젼도 잇고, 220공용버젼도 잇는것같은데 6은 100~240 프리볼트입니다. 구해서 돼짐코만
끼면 동작합니다. 혹시 몰라 구하고 배송하기전에 설명을 다시 읽었지요.
계측기로 찍어봤는데 잘안보이네요. 12.9v이고 옵티메이트 띠니 조금씩 떨어집니다.
과연 제 환경에 옵티메이트6가 필요할지는 모르겠지만 모.. 그래도 있으면 짬짬이 재미난 일이 있겠지요.
kixx pao 10w40 엔진오일 2개, 옥션에서 2천원짜리 깔대기 2개, 비상등 스위치 2개.. 웨버 그릴용 온도계 2개
(둘다 국내에는 안들어오는것들).. 오랜만에 많이 받았네요. = 왕창 지출.. t.t..
비상등 스위치도 달았습니다. 역시나.. 릴레이 없이 사용하기 경박스럽네요.. 말타는것도 아니고.. 잘사용해야겠습니다.
앞부분 뜯는데 한쪽 거울이 도저히 안되 센터로 고.. 합니다. 네비 거치대도 일단 띠고. 순정틱.. 하게 갑니다.
한쪽 거울도.. 뜯었습니다. 거꾸로 나사, 왼나사.. 네요. 그걸 억지로 몇바퀴를 힘으로 돌렸으니 안부러진게 다행입니다.
나사.. 부러지면 여러가지고 피곤한 상황이지요.
비상등 스위치 고정이 문제네요. 그냥 글루+에폭시로 갈지.. 흠... 3m 양면으로는 도저히 안붙네요. 방법을 찾아봐야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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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