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5시.. 기상입니다.
갈때는 정말.. 살살.. 갔는데.. 올때 망원시장(?)을 들를까.. 했는데 빗방울이 떨어져 미친듯이 복귀했습니다.
살살.. 다녀야되는데.. 환경이 녹녹치..않네요.
이번에 구한 알리..발 짭.. 장갑.. 거의 올때까지 적응이 안되.. 팔아야되나.. 했는데 올때쯤 적응이 어느정도
됐습니다. 손바닥부분에 카본 비스무레 한것이 2개 있는데 손잡이 잡으면 이부분이 걸려 꽤 불편했는데..
걸리면 안되는겁니다. t.t.. 즉.. 아무것도 없는 부분으로 손잡이를 잡으면 딱.. 이고 이건 그것과는 상관없이
손잡이와는 닿지않게 잡는것같습니다. 그러면 일단은 손바닥 부분은 해결이고.. 손등에 모가 달려 있어서..
이부분은 장갑을 어느정도는 사용해야 제손에 맞게 늘어나서 맞지싶습니다.
저렴한 가격의 짭..에 너무 많은걸 바라는것같네요. 그나저나 오늘은 조금 추운데 장갑의 망사부분으로
바람이 꽤 들어오는걸 봐서는 날씨 추울때를 대비해(?) 겨울용 짭.. 장갑을 또.. 또.. 또.. 구해야될것같네요.
gp pro..?인가..하는건 전부 가죽으로 싸여있나요..? 흠.. 롱스타일이라.. 이걸 구해야되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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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