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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포럼 입니다.

레이니 데이 인 뉴욕2

티모시 샬라메, 엘르 패닝 주연의 레이니 데이 인 뉴욕. 영화 포스터가 끌려 방금 보고 나왔습니다.

비오는 뉴욕 한 연인의 엇갈린 운명일까요~

블랙 코메디 같기도 하고 스토리가 인상적이네요.

티모시 샬라메가 피아노 치면서 부르는 재즈곡이 넘 좋았고 뉴욕 배경도 이쁘네요~

뜻밖의 어머니 스토리~ 아들을 위해 꾸며낸건지는 모르겠네요

영화 속 날씨가 오늘 내일 날씨와 비슷해여.

비오는 날 감성에 젖어 보시기를 원한다면 내일 관람하시기를 추천합니다^^

관람 후 제 기분은 맑음이네요^^

첨부파일

디지타르트

저도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분위기 대사 모두 좋더군요

2020-05-10 점아이콘

볼빨간외삼촌

러닝타임 90분이 좀 아쉽긴 하더라구요^^

2020-05-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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