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31일 CCTV 및 블랙박스로 가해차량 확인 후 경찰서 접수하였으나
회사차량이라 운전자 특정이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08/01일 오전에 가해자 측이 연락 (20시간만에) 와서 본인은 몰랐다.를 시전합니다.
금요일 CCTV 찾고 경찰서 진술하느라 휴가 전날 일을 못하여
08/01일 출근하여 휴가 망쳤습니다.
주말이라 가해자 측 대물담당자 연락이 없네요.
내일 차량 입고 후 문 두쪽은 강력하게 교환 요구를 할 예정이며,
대차 받고 휴가 떠날 예정입니다.
일단 가해자 측 때문에 여름휴가도 날려먹고 (토/일/월(오전))
연차 써서 휴가 갈 예정입니다.
이전 글에 사진은 올려두었는데,
사업소나 공업사측에서 교환을 해줄까요?
차량은 원래 회사에서 저에게 제공하고 4년간 렌트 끝나면 제가 인수할 예정이었습니다만, 사고나서 대표님이 렌트기간 끝나면 그냥 다른 새차 렌트 해주신다고 합니다. 따라서 교환이력은 큰 상관은 없습니다.
주말동안 차를 사용 하는데 문 열때마다 짜증이 나네요.
사진이 좀 밝게나와 심각하게 나오진 않았네요.
블박도 올리고 싶은데, 상대방 차량 번호가 나와서 올려도
될지 몰라서 아직까지 올리진 않았습니다. | 
등록안내
차령관련처리때문에 피해본거라구요..
사실 연차는 돈 못 받을 생각도 하고 쓴거라 괜찮습니다.
다만 차량때문에 금토일 날려먹고 운전석 볼때마다 속이 쓰리네요. 제가 잘못해서 박은거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두쪽 다 교환하고 싶은데 교환을 해줄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