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장착한 윈터 타이어를 현재 타어어점에 보관 중입니다.
일반적으로 최저기온이 영상 6~7도 정도면 윈터타이어 장착하라고 하는데 서울 기준 언제쯤 교환 장착하는게 좋을까요?
그 시기 직전이면 예약하기 힘들어 미리 하려 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보통 12월 초에 합니다.
다시 확인 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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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용 타이어 재료는 아무리 추운 저온에서도 부드럽고 말랑말랑하여 눈이나 얼음에 밀착될 수 있도록 특수한 고무를 사용합니다. 이 고무는 섭씨 7도 이하에서도 딱딱해지지 않고 유연하여 그립감을 유지하도록 특수 배합되어 있습니다.
(한국타이어 펌)
안전을 생각하면 최저 7도 이하에 교체하는게 맞겠네요.
10월중순이 적당합니다. 어차피 윈터 수명이 4-5년정도라서 오래낄수록 이득이죠.
윈터 마모한계선은 일반 마모한계선보다 짧아 10월중순에 바꾸면 온도가 높아 빠른 마모가 발생합니다.
윈터마모한계선을 지난 윈터타이어는 원터기능은 소멸, 일반 사계절타이어와 같습니다.
추후 썸머 타이어를 사계절로 바꾸면, 그땐 윈터타이어를 고민 해봐야겠어요.
저는 주로 운행하는 시간대 기준으로 최저기온 영하권에 근접하는 시기에 교체하는데 11월 중순쯤 되더라구요
=> 설명으로 보아 안정성 기준으로는 최저기온 7도 이하 교체가 맞겠네요.
11월 중순만 돼도 타이어매장에 윈터타이어 교체 예약차량때문에 바글바글해요
그래서 요즘 대세는 윈터타야능력있는 사계절이 인기더군요 EX) 미쉐린 CC+
썸머 타이어 교체 시 사계절로 할 예정입니다.
예비 휠 타이어 한대분 가지면 바퀴만 교환하면 좋다는 글 보았는데
그럼 tmps는 어케 해야 할까요?
TPMS도 셋트로 같이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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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