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뉴투싼 1.7dct
5년 넘게 타다가
처음 배터리 갈았는데.
원래 시동걸고 출발할때나 정차시 출발할때
진동이 있었는데
새 배터리로 교환하니까 사라진거 같아요.
그냥 플라시보 효과일까요?
체감이 되는거 같긴한데..,
실제로 그렇죠
전압 채워지고 전류가 안정되면 알터네이터? 가 안돌고 멈출테니 소음진동 줄어들겠죠
아 그런 원리였군요.
노후차의 경우 마이너스 접지를 해도, 그 비슷한 효과를 체감하기도 합니다.
(접지되어 출고되었으나, 차령이 들수록 접지효과가 떨어지죠)
아 노후차엔 마이너스 접지를 하는군요.
그나저나 제목을 수정좀...
어잌쿠야.
그건 쓸일이 없어 항상 넣어있긴하단..
알터 : 앗 전압이 너무 낮다! 충전해야지 위위위위우이ㅜ이ㅜ이위위(진동증가 연비하락)
새 배터리
알터 : 전압 널널하네 쉬어야지. 끝
저는 타는동안 덜덜거림이 어느순간 적응돼서인지 그냥 dct미션 특성인줄 알았네요. 갈고 나서는 새차된듯 진동이 사라졌어요. isg기능도 되살아나고 방전 안돼서 안갈았던건데 진작에 갈걸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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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그렇죠
전압 채워지고 전류가 안정되면 알터네이터? 가 안돌고 멈출테니 소음진동 줄어들겠죠
아 그런 원리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