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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6 첫 화재..충돌 후 순식간에 화염 휩싸여1

EV6 첫 화재..충돌 후 순식간에 화염 휩싸여
해외의 도로 주행 중인 기아 EV6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고 장소는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EV6를 몰던 운전자는 도로에 세워진 낮은 콘크리트 장벽에 부딪혔다. 이후 충격을 받은 차량의 앞 부분에서 불길이 치솟았고, 곧 차량 전체가 화염에 휩싸였다. 아직 정확한 충돌이나 화재 원인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부상한 운전자는 치료를 위해 인근 병원으로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있었던 일인가 보네요.

소중한것을볼수있는눈

와. .

댓글중에 무서운게

내연기관은 엔진부터 불이 붙지만

전기차는 바닥부터 불이 붙어

그대로 통구이

일리있는 말이네요...배터리가 충격에 약하니 조심해야겠다

2022-02-23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