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일조금 넘게 만났왔고 동거도 했었어요...
200일동안 만나면서 많이도 싸우고 제가 그아이을 지치게 햇나보네요...
헤어지고 윤종신에 1월부터6월까지란 노래가 왜이렇게 제애기같던지요...
첫이별도 아닌데 정이 많이 들엇던걸까요?
든자리는 티가안나도 난자리는 티가 많이 난다는말...
그아이와 함께 했던것들...밥을 먹거나 영화를보거나 같이 놀던 그때는 그저 당연한일이라 여겻고 진짜 익숙함에속아 소중함을 잃는다는 말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진짜 헤어지고 잠도 안오고 입맛도 없어지고 다재미가 없어지더라구요...
이별이 힘든건 알앗지만 진짜 가슴이 아플만큼 그아이를 사랑햇었다는걸 뒤늦게 깨닫는것같네요...
사랑햇을때 그아이와 지금의 그아이가 너무 달라서 가슴이 시큰하더라구요...그아이는 변햇어요...전 차마 다시 연락이 올수도 잇다는 생각에 차단은 하지못햇는데 알고보니 개는 벌써 차단을 한 상황이더라구요...
저도 이제 오늘부터는 저한테 투자하고 그동안 못해오던것도 하면서 그아이를 잊을수있게 노력하려구요...
이별의 고통을 잊게해주는 최고의약은 시간이라는말...
저도 물론 이별을 해봣으니 잘알고잇으니 이별에 허우적대지않고 저도 다시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수 있도록 그리고 제가 다시 사랑을 시작하면 이번같은 실수는 두번다시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이별의 아픔을 한단계 성숙해져가는 과정이다 생각하고 이겨내야겟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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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해결해 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