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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왠지 여기에 저랑 잘맞는 분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번에 글을올렸는데 먼 타지분이라 잘이어지지않았네요ㅠㅠ
먼저 저는 어렸을때 별명이 흰둥이였을만큼 남자치곤 하얀피부를 가지고 있어요
키는 178이며 표준몸무게를 가지고 있는데
남들보다 좋은 시력과 큼지막한 큰 눈을 가지고 있는 반면
음식을 보면 시도 때도 없이 폭발하는 식욕도 가지고 있기도 해요
먹는 얘기가 나온김에 모든 음식 좋아하지만 치맥 특히 좋아해요ㅋㅋㅋ
옷같은 건 막 잘 입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최대한 깔끔하게 입는 걸 선호하는 편이예요
취미는 제 또래들과 크게 다르지 않게 운동,영화보기,맛집다니기 등등 입니다
제가 잘하는 것과 자신있는 것은 '고기 굽기'입니다. 저는 잘 모르겠는데 주변에서
너 참 고기를 기가 막히게 잘굽는다는 말을 자주 듣는 편입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제가 굽는 고기를 맛보실지도ㅎㅎ
성격은 거짓말을 싫어하기 때문에 솔직한 편이라 제가 좋아하면 표현을 많이 하는 편이예요
또 친해지면 장난도 많이 치는 편이지만 적당한 진지함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고민같은 것 있으면 얘기 들어주는 것 좋아해요.
저랑 잘 맞고 대화가 잘통한다면 다른 부분들은 큰 문제가 아닐것 같아요
제가 가진 취미, 여자친구가 가진 취미 서로가 같이 즐겁게 하고 싶어요ㅋㅋ
저랑 잘맞겠다 느낌드시는 분 쪽지해주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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