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은

_연애포럼 입니다.

조금씩 지쳐가네요.3

이게 반복되다보니 아직 많이 좋아하지만 저도 점점 지쳐가네요.
사랑을 하는 게 아니라 사랑을 구걸하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하고...
이제 커져가는 마음을 점점 줄이고 마음을 비워야 그나마 상처를 덜 받고 계속 만날 수 있는 것인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 비회원 *]

주는 많큼 받고싶은건 누구나 같아요
거기에 실망하고 지치면 헤어지게 되는거겟죠
3자 입장에서 말씀 드리면 만나서 님 속마음 다 털어놓고 얘기해보세요 그럼 이렇게 속앓이는 안할거에요

2018-02-05 점아이콘

0 아트릭스핸드앤네일

이별이 답인 것 같습니다.

2018-02-05 점아이콘

[* 비회원 *]

제상황이시네요.
이 글에 제 의견을적자면 헤어지세요. 인데
저도그러질 못하고있네요.

2018-02-13 점아이콘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