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락 루어를 첨해봤는데..
찌낚시처럼 (예를 들어 감성돔..)고기가 바늘을 물고 찌가 쑥 들어갈때 처럼 루어도 원줄이 쭉 빨릴때까지 기다렸다가 챔질 해야 하나요?
아님 틱틱 하면서 입질 들어올때 맞춰서 챔질을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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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링속도를 더늦춰 정확히 바이트 되게 하거나 웜색이나 웜종류를 바꿔서 꼬셔 내야합니다.. 주위ㅜ베이트가 보이면 베이트랑 비슷한 웜을 바꿔줘야 꼬리만 틱틱 확인하는 경계를 풀듯합니다..
그럼 꼬리만 무는게 아니라 전체를 물었을때 원줄을 쭉 빨고 가나요..?
저같은경우는 바늘을 삼켰다고 생각되면 릴링속도는 그대로 낚시대를 지그시당시면 후킹됨과 동시에 볼락이 반대방향으로 도망가며 탈탈탈 느낌이 들어옵니다.
그때 로드를 들고 릴링하며 랜딩하면됩니다.
찌낚처럼 후킹 안해도 후킹됩니다.
왕사미라 느낌들면 후킹하면 좋죠..
왕사미 상악에 바늘이 잘안박힐수도 있으니..
내용이 어렵게 보이실수 있는데 후킹되면 원줄을 쭉 갖고 가겠죠..
헌대 라인을 보기보단 로드로 감각이 전해집니다.
볼락은 로드로 전해오는 데이타로만 낚시해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