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활기찬 하루 되십시요
장 시작 전 주요 동향 체크( 2010년 12월 27일 월) 알짜증권정보팀(8661)
=> 국내 증시 장마감 후 거래된 한국물 가격
1) GDR (전세계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주식예탁증서)
- 현대차 -1.65%, 하이닉스 -0.10%, 삼성전자 -0.79%, 삼성SDI -1.86%, 기업은행 -0.25%
KT&G +0.24%
2) 달러-원 NDF (역외선물환 시장)
- 1개월 기준 1,152.00원 (24일(금) 정규장 1,150.80원 마감)
1. 미국 증시
크리스마스 휴장
2. 유럽 증시
+0.0%내외 혼조(영국 +0.21%, 프랑스 -0.28%)
- 크리스마스 연휴로 거래는 매우 한산
<연휴 중 발표된 중요 재료>
1) 중국 기준금리 인상
- 중국 인민은행은 1년 만기 대출금리와 예금금리를 0.25%포인트 인상
- 1년 만기 대출금리는 5.81%, 예금금리는 2.75%로 상향 조정
=>
- 물가상승 속 경기과열 우려가 해소되지 않자 기습적인 금리 인상을 단행한 것으로 해석됨. 언론에 따르면 중국 소작농의 경우 베이징에 집을 구매하기 위해 1100년 동안 일은 한다고 해야 함(이데일리 <<a href=https://s.ppomppu1.co.kr?idno=stock_12838&target=aHR0cDovL3d3dy5lZGFpbHkuY28ua3IvbmV3cy9OZXdzUmVhZC5lZHk/U0NEPUREMTUmbmV3c2lkPTAyMTA1NzY2NTkzMjAxODAwJkRDRD1BMDAzMDcmT3V0TG5rQ2hrPVk=&encode=on>) target=_blank>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D15&newsid=02105766593201800&DCD=A00307&OutLnkChk=Y>)
- 그러나 중국의 긴축 정책기조로의 선회가 새로운 사실은 아니며 이미 10월 기준금리 인상과 11월 3차례의 지급준비율 인상을 통해 여러 차례 이를 확인할 수 있었음
- 당사에서는 11/22일 중국 정책기조가 긴축으로 선회와 내년 상반기까지 추가적으로 2차례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전망(11월 22일 차이나경제 “중국 정책기조: 긴축으로 선회” 이승훈/신동석 참조)
- 따라서 국내 주식시장이 이러한 사실에 민감한 반응을 보일 것으로 생각되지 않음
* 기타
- 국내 주식형 펀드는 12/23일 기준 -2979억원(ETF제외)으로 이틀연속 5200억원 순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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