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 단자가 있어서 '충전식 이구나 좋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건전지 넣는 방식이고 케이블을 꽂아서도 쓸 수 있는 거였군요^^
나름 이쁘고 밝기 조절도 2단계 되네요.
첫째가 취침등 한다고 가져갔습니다.......
충전식이 아니라서 아쉽네여,,
네 충전식이 아닌게 가장 아쉽습니다~
역시 세상 모든아빠들은 딸들의 먹잇감이죠.
카누..아주 이쁜거 만들었군요.
귀엽고 이쁘다며~~ 민트가 최애색이라고 냉큼 들고 갔습니다 ㅠ
바람직합니다.. ^^
그래도 집에서도 쓰이는게 좋네요^^
글쎄요.. 솔드아웃되면 끝난거라고는 하던데... 카누쪽의 의지에 달린거 같아요.
패들을 계속 할껀지
아휴 이뻐이뻐~ 이건 아빠꺼야! 말한마디 못하신거죠?
아들 하나밖에 없는 무지랭이가 부러워서 댓글한번 달아봅니다 ㅜㅜ
'나 잘때 켜는 등으로 써도 되지?' 하면서
가져갔어요 ㅎㅎ
이글을 보고 이거 같이 참전했어야 했나하고 후회중입니다..ㅎㅎ
카누관련 캠포 글을 일찍보았지만 짭턴도 있고 플래시카 짝퉁도 있어서 참전을 안했는데..역시 후회는 하고 하는것인가 봅니다.
이쁘네요..^^
뭔가 하고 보다가 얼떨결에 신청했네요~
콜맨 주전자도 주문했는데
이건 12월 말되야 보내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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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식이 아니라서 아쉽네여,,
네 충전식이 아닌게 가장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