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9연패인지 8연패인지 기억안날정도로 다 탈락하고서 문제점을 발견했습니다.4
- [* 비회원 *]
- 등록일 2014-10-01 18:39
- 조회수 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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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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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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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ltauHn
글 잘보고갑니다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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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살띵띵
전 알바구하다 어쩌다 한번 취직됐었는데..
일이 정말 중요하더군요 아무리 복지좋고 사람좋고 연봉좋아도 일이 나랑 안맞으면 말짱꽝 ㅠ 솔직히 여기 포럼에 다들 자소서 양산하시길래 조금 안타깝기도 합니다.. 진짜 하고싶은 일이면 자소서에 다 드러나고 몇개 안써도 통과율도 높은데 말이죱..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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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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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도리
자소서...진짜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사실 인사팀 구조 보면 자소서를 꼼꼼히 읽기 힘든 구조(인사팀 인력대비 수가 너무 많아서...)이고,
또 사실 자소서 읽는 사람 자체가 엊그저깨까지 같이 취업준비하던 친구들인 경우도 있고(인사팀 신입사원), 또 같은 기업체라도 팀원끼리 분담해서 보는데, 보는 사람마다 기준도 다 다르고, 근데 또 희안한건 스펙은 비슷한데 떨어지는 사람도 있는 반면 자소서에 버젓히 다른 기업이름 썼는데도 불구하고 합 하는 경우도 있는 반면... 변수가 너무 많은거같아요 @_@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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