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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좀 드리고 싶습니다. 아까 오후에 자전거랑 접촉사고가 났습니다. 지상 공영 주차장입구를 들어가기 위해 정지하면서 좌회전 깜박이를 켜놓고 좌측차선에 차가 지나간 다음 좌회전으로 주차장입구를 진입하려는 찰나에 자전거가 뒤에서 추월을 해 중앙선을 넘어 직진을 하던중
좌회전하는 제 차와 접촉사고가 났습니다.
중학생 미성년자인데 제차와 부딪쳐 자전거가 쓰러지면서 가벼운 타박상을 입었습니다. 즉시 119로 신고하였고 동시에 경찰까지
출동하여 사고접수를 한다음, 보험사를 불렀습니다. 접수번호를 받고 제가 직접 병원까지 데리고가 검사진료 받을수 있도록 조취하고
귀가하였습니다.
저는 정지 상태에서 좌회전 깜박이를 켜 놓았고, 뒤에 자전거 또한 차로 들어가기에 같이 정차를 하였다가 제가 움직임 다음 움직여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친구는 좌회전 깜박이를 켜놓고 정지한 제 차를 무시하고 뒤에서 추월을 해
그것도 중앙선 침범하여 바로 제 옆을 지나가는 순간에 좌회전 하면서 접촉사고가 난 것인데. 블박을 확인하니 좌회전 깜밖이 신호소리도 정확히 녹음된것 보험사 직원과 확인을 하였고, 뒤에서 무작정 추월하여 제차랑 접촉사고 난 것 까지 확인된 상태입니다. 앞 블랙박스, 뒤 블랙박스 영상에 고스란히 내용이 남은것 보험사 직원이 촬영해서 가지고 갔습니다.
그리고 해가 서쪽으로 지는 때인지라 제 뒷편이 서쪽에 해당되어, 햇빛으로 인해 백미러 시야는 뿌해져서 자전거 오는 것을 확인하기
불가였고, 블랙박스의 영상과 차량이 기스에 깊이를 볼때, 아주 빠른 속력을 내어 자전거가 들어왔기 때문에, 제 입장에서 불가항력적인
사고일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자전거 운전법을 보니 자전거 전용 도로가 없을시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를 통행하여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럴때, 사고과실비율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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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프로가 아니면 운전자가 대부분 독박임.
경찰도 자전거가 약자라면서 과실 여부를 떠나 자전거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