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따지역 숙박은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너무 번잡하고 별로 구경할것도 없고 중국인들이 쇼핑하기 위해 모여 중국인들도 많아서 그닥... 그냥 근처 리조트 계실때 저녁에 마실나가는 느낌으로 한번 둘러보시는게 더 좋습니다.
그리고 물리아는 제가 발리 여행할때만 해도 100% 완공이 아닌상태에서 오픈해서 가격도 싸고 시설도 괜찮아서 물망에 올려았었는데요, 결국 탈락시켰습니다.
가장 큰 이유가 근처에 음식점이라던지 그런게 거의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맛집투어를 좀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근처에 음식점이 없다는건 저에게는 좀 치명적인 단점이였죠... 지금은 모르겠네요.. 뭐좀 생겼는지...
일단 물리아(혹은 누사두아쪽 리조트)에 계실때 울루와뚜절벽, 짐바란등 남쪽 투어를 하시고 우붓쪽 투어를 하실때에는 그냥 우붓쪽에 숙소를 얻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우붓까지 대략 2시간~3시간 걸리는데 하루만에 왕복을 모두하면 버리는 시간도 너무 많고, 무엇보다 발리하면 우붓입니다. 맛집, 볼거리, 이색풍경등 너무 좋기때문에 우붓에서 머무시는것이 더 좋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우붓의 벨리뷰 풀빌라(행인가든, 뿌리울란다리 등)를 강추드립니다.
다른 나라에서 보기 힘든 뷰와 힐링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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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번잡하고 별로 구경할것도 없고 중국인들이 쇼핑하기 위해 모여 중국인들도 많아서 그닥... 그냥 근처 리조트 계실때 저녁에 마실나가는 느낌으로 한번 둘러보시는게 더 좋습니다.
그리고 물리아는 제가 발리 여행할때만 해도 100% 완공이 아닌상태에서 오픈해서 가격도 싸고 시설도 괜찮아서 물망에 올려았었는데요, 결국 탈락시켰습니다.
가장 큰 이유가 근처에 음식점이라던지 그런게 거의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맛집투어를 좀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근처에 음식점이 없다는건 저에게는 좀 치명적인 단점이였죠... 지금은 모르겠네요.. 뭐좀 생겼는지...
일단 물리아(혹은 누사두아쪽 리조트)에 계실때 울루와뚜절벽, 짐바란등 남쪽 투어를 하시고 우붓쪽 투어를 하실때에는 그냥 우붓쪽에 숙소를 얻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우붓까지 대략 2시간~3시간 걸리는데 하루만에 왕복을 모두하면 버리는 시간도 너무 많고, 무엇보다 발리하면 우붓입니다. 맛집, 볼거리, 이색풍경등 너무 좋기때문에 우붓에서 머무시는것이 더 좋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우붓의 벨리뷰 풀빌라(행인가든, 뿌리울란다리 등)를 강추드립니다.
다른 나라에서 보기 힘든 뷰와 힐링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