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서

호날두

TOPIK

김희영

수능 원서접수

박세미

자궁경부암

M83

미야오

박칼린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

비번찾기

_연애포럼 입니다.

포럼지원센터

펑13

coolsoft3
등록일 2016-11-05 20:44
조회수 1495

펑 조언감사합니다.

파워링크 등록안내



		목록보기 글쓰기

따왕은짜왕

글로만 보자면 그 여자는 욕정으로 coolsoft3님을
만난 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글로만 본다면 말이죠

2016-11-05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0 coolsoft3

그런가요....
글로는 다 적을수가 없어서 이별하게 된 포인트만 적어서 그렇게 보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한 3주정도 회사 생활이 남아서.. 어떻게 지낼지 고민입니다...ㅠㅠ

2016-11-05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따왕은짜왕

근데 회사를 왜 그만 두는거에요?
그 여자 때문에?
같은 회사라 쌩까는 사이는 안되겠지만
걍 그녀와의 보낸 시간을 생각 안 하고
그 회사에 계속 다닐 수는 없는거에요?
저라면 아무 일 없었던 듯이 그냥 모르쇠로
지낼듯싶은데요

2016-11-05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0 coolsoft3

네...

모르쇠로 지내는게 너무 힘드네요..
바로 앞자리라..

짧은기간에 만났다 헤어졌다 만났다 헤어졌다를 너무 반복하다보니..
하 이제는 그녀와 마주치는것도 두렵네요...

2016-11-05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따왕은짜왕

도움은 안되겠지만 제가 작성했던글 한 번
읽어보시겠어요?
작성자닉네임: 따왕은짜왕 검색하시면
제목: 연애 사작과 끝(자작소설)

2016-11-05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데이저스트핑크콤비

여자는 자기 감정대로 기분대로 막하는데 굳이 인생 반을 걸고 들어간 회사 퇴사까지 하면서 어떻게 하면 그 사람이 잘 지내게 마무리 잘할까 생각하시다니..... 이제 좀 이기적이 되셔도 됩니다
본인 먼저 생각하세요;;;

2016-11-05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0 coolsoft3

조언 감사합니다 ㅠㅠ

2016-11-05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강버디

더 당당해지세요. 비록처음엔힘들겠지만....
이 여자 참 못되보이네요

2016-11-06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0 coolsoft3

네 조언 감사합니다 ..

2016-11-06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0 galliac

저는 여자 입장인데 고개 빳빳이 들고 잘 지냅니다. 물론 남자와 관계가 끝났을 때 모르는 사이로 지내자고 했고 잘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냥 없는 사람 취급하시고 일할 때 사무적인 관계만 유지하세요. 물론 힘들긴하지만 옅어지겠죠. 저 여자는 글쓴분이 직장을 관둘만큼의 가치가 있는 사람이 아니에요.

2016-11-06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