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KT 구)기본료 할인형으로 (홈) 인터넷+TV+집전화 가 묶여있습니다. 몇 년 전엔 여기에 모바일도 결합해서 구뭉올 혜택을 받았었는데요. 예전에 혜택도 받았었고, 번이할 때 모바일 회선도 남겨놓지 않아서 구뭉올 대상도 아닌 걸로 압니다.
현재는 약정도 결합도 다 끝나서 인터넷 100메가 22천원, 올레스카이라이프스탠다드+부가팩 11천원, 집전화 천원에 이용 중이었습니다. (인터넷과 tv 각각 14천원씩 할인 받고, 집전화 4천원 할인 받았습니다) 완전 호갱이었죠.
KT는 달라고 해야 떠먹여준단 사실을 최근에 알아서, 재계약할 테니 혜택이 얼마나 있냐고 물으니까 인터넷 재계약 가능 기간은 이미 끝났다고 하네요ㅜㅜ 약정 걸어봐야 별 소용이 없답니다.
대신 구결합을 신결합으로 바꾸고 인터넷 무약정 19천원(2년 간 인터넷 월 5천원 지원), OTS 10 3년 약정으로 9천원, uhd 셋톱박스 임대료 무료니까 받아가라는데... 전보다 나아진 게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이제 3g 사용자가 없어서 저희 집 구결합은 가지고 있어도 무슨 메리트가 있을 지.... 앞으로도 신결합으로 바꾸는 걸 가정하고 협상해나가는 게 나을까요? 고수 여러분들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ㅜㅜㅜㅜ | |
|
인터넷가입뽐뿌
인터넷가입뽐뿌
등록안내
등록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