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3월초..액정깨진 아이언2를 쓴지도 2년반이 되어가는 시점이었습니다..평소같았으면 무시했겠지만 이상하게도 그 당시에 인터넷이 먹통이었는지 수신차단 정보가 없음이어서 모르는 번호임에도 덜컥 받고 말았던 것이 시초였습니다.
팬택 보상기변 제휴이벤트가 팬택 대상자들에게 제공된다는 궤변(그때당시엔 몰랐습니다..바보ㅡ)을 믿고 a8(2018)을 샀습니다.
그때당시의 조건(궤변)
1.예전 휴대폰 반납 시 최대6=폰 할부금 터트리는 미끼
2.요금 할인14400원=통신사할인이라고 정확히 언급x
3.6개월보상할인=24개월 지나면 6개월치를 회사에서 지원한다는 것인데 이것에 대한 언급이 해피콜 계약 통화에서 없었고 이게 나중에 보니 또 이 a8을 반납하고 다른 휴대폰=호갱이 되야 지급된다고 합니다.
3번 언급이 해피콜 통화시 언급안된것으로 계약 파기소송을 하려고 하는데 혹시 이와 같은 관련해서 경험이 있으신 뽐뻐분들 있으신가요..정말 알고도 당한 제 자신이 너무 바보같고 후회막심입니다ㅠㅠ나름 줄인다고 줄여본건데 글 쓰는 재주가 없어서 이렇게 길어졌네요..
두서없는글이 되었는데 뽐뻐분들도 쓰고계신 휴대폰이
망한 회사(특히 팬택)의 직원이라고 전화가 온 경우는 웬만하며욕하고 끊어버리세요 ㅠㅠ읽어주신분들께 감사드리고 혹시 가능하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민사 준비하고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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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적즉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