싯포스트 셋백 0 vs 셋백 255
- [* 비회원 *]
- 등록일 2015-06-03 20:46
- 조회수 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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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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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타고있는 피팅이 맞으시면 지금 싯포와 갑은 셋백으로 고르시면 됩니다
20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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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프레임이 길면 싯포보다는 스템 먼저 바꿔야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프레임이 어느정도를 벗어나면 그런식으로 피팅하지 말고 프레임을 바꿔야 하구요.. 싯포는 크랭크 위치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막 바꾸면 안되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20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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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포의 셋백 조절은 무릎과 페달 기준으로 하는거지 프레임 크기로 하는게 아닙니다. 아니, 프레임 크기가 아예 영향이 없진 않지만 핸들바가 멀다고 셋백 싯포를 제로백 싯포로 바꾸고 하는건 말이 안되는 피팅입니다.
피팅 교본의 기본이 안장에 앉아서, 페달을 9시 방향으로 두고 페달 중심축과 발 볼이 가장 넓은 부분을 일치되게 발을 올렸을 때, 무릎 슬개골 부분이 페달 중심축 앞으로 나가지 않게 하는것입니다. 무릎이 페달 중심축보다 앞으로 나간다면 안장을 뒤로 밀고, 안장을 한계점까지 밀었는데도 안맞춰지면 셋백 싯포스트를 이용해서 안장을 좀 더 뒤로 빼는 것입니다. 단순히 핸들바가 멀게 느껴져서 셋백을 뒤집어서 쓰실 생각이라면, 스템을 현재 사용하시는 길이보다 짧은 스탬을 사서 교체하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셋백 싯포스트 뒤집어서 끼울정도가 필요하면 이미 프레임이 몸에 비해 터무니 없이 크단 소리므로 프레임을 바꾸셔야 하고, 그게 아니라도 싯포스트 뒤집으면 각도 문제로 사용하기 힘든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뒤집어서 결합하면 안장 앞코가 위로 들려서 몸 중심의 소중이를 심하게 압박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20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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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콘라이더
저는 원래 셋백이었는데 무릎위치랑 안맞아서 제로셋백으로 바꿨습니다.
20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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