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쿠션커버 사용하신분들..!25
- [* 비회원 *]
- 등록일 2015-08-23 16:51
- 조회수 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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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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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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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없습니다.
201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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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덧붙이자면.. 첨엔 다 아픕니다.. 정말 그래요. 전 그래도 이악물고 탔습니다. 빨리 적응하려고.. 거의 안장엔 앉지도 못하고 페달링했지만요^^ 아 물론 너무 아프면 안장을 바꿔보시덩가 빕을 입으세요~ 전 한달정도는 추리닝 입고 탔습니다.
201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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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ㅜㅜ어제 저녁에 집 오는길에 너무 아파서 서서타다가 중심못잡고 넘어졋네여 ㅠㅠㅜㅜ안장바꾸는것바께없군요...ㅠ
201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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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sia
그 안장에 덧씌우는 젤커버 같은거 말씀하시는것같은데
그게 아주 잠깐 자전거타고 마실하는거면 편하고 좋다는데여 그거로 라이딩을 하시기엔 더 안좋다고 합니다. 엉덩이에 닿는 면적이 넓어지면서 그만큼 혈액순환이 잘 안되진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장거리는 되려 딱딱한 안장이 좋다고들 하시더라구요. 빕숏이나 패드팬츠 패드바지 이런걸 알아보셔요. 물론저는 패드팬츠를 입고있지만 6~7키로정도 타면 엉덩이 저려서 내려서 쉰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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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ger
새 안장에는 적응 기간이 필요한 것이 맞기는 합니다만
페달 세번 돌리고 내려올 정도로 심한 통증까지는 아닐텐데요. 뭔가 다른 해결방법을 찾으셔야 할 듯 한데요, 일단 안장 커버는 제외하세요. 자전거를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안장의 위치나 수평 등도 안장통에 영향을 주는 요소이므로 점검해보세요. 그리고 안장이 심각하게 안맞는 것일수도 있겠지요. 이 경우 좌골 사이즈 측정이 가능한 샵에 가셔서 본인 좌골 사이즈를 측정하신 후 사이즈에 맞는 안장을 구입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일 수 있어요. 하지만... 새 안장을 구입한다 하더라도 어쨌거나 적응기간이 필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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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금상
한달 사용하면 스폰지가 푹 꺼져서 못쓰는데..
한달 정도 사용하다보면 엉덩이 근육도 잡힐때까지 임시방편으로 사용하다 보면 그이후엔 떼어 버려도 됩니다...초반에 약간 도움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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