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팅이만 하다가 이번에 기변하면서 신고올립니다^^
예전 중학교때 타던 자전거를 생각하며 자전거가 거기서 거기지로 생각하며 클라리스로 올초 입문하였습니다.
친구들과 한두번 라이딩하니 어라.. 이렇게 잼있다니.... 슬슬.. 로드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합니다. ㅎㅎ 이게 문제의 시발점이네요 ㅎㅎ
이렇게 뽐뿌가 많이 올줄.. 자전거의 신세계가 펄쳐집니다.. ㅎㅎ 기본 갖춰야 할게 한두가지가 아니더군요 ㅎㅎ
나는 초보고 가끔 한번씩 탈거니깐 생각하며 소라로 기변을 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이거이거.. 소라타니 나름 가벼워지니 또 잘나가네요 ㅎㅎ
잘나는것도 잠시뿐.. 항시 105에 대한 갈망이 있더군요ㅠㅠ
이번에 시즌오프시점에서 갈망을 이기지 못하고 가성비 좋다는 트렉으로 기변을 하게되었습니다^^
사실.. 기변하면서도 카본에 대한 생각이 있긴합니다만.. 제가 잡은 예산도 있고 중고만 사다가 이번에 샾에서 구매하면서 핏팅좀 받고
자문도 쉽게 구하고자 알루로 기변하게되었네용^^
다른분들도 이렇게 한번씩 구동계 다 접하시면서 올라가시는것 맞죠? ㅠㅠ 저는 그저 순리되로 가고 있는게 맞죠? ㅠㅠ
트렉으로 기변후 아주 대 만족합니다^^ 가볍고 응답성도 좋구용^^
가성비로 휠 크로더 알레그로 1으로 업글 해줬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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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사 그깟 돈이야 뭐, 많은 경험을 하셨네요 ㅎㅎ
이왕이면 신티아그라 형상도 같이 거쳐 올라오시지...농담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