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수첩도장길중에 쉬운코스좀알려주세요~14
- [* 비회원 *]
- 등록일 2016-03-27 20:22
- 조회수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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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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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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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nfield
오천이나 금강이나 보급할데가 마땅치 않습니다. 마실거 드실거 보급할수 있는데서 충분히 하셔야돼요
201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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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12
그냥 새재길 낙동강 이어 하셔서 국종 마무리 하세요^^ 벌써 절반 하셨네요
201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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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좀보자
차근차근 하나씩 클리어하세요
201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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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 : 업힐 모래재 하나 있고 짧고 쉬운데 길이 좀 안좋았습니다.
표지판 제대로 안되어 있고 자전거길이라기보단 걍 찻길에 파란줄 하나 그어놓은 부분이 많음. 2014년 가을에 댕겨옴. 새재 : 짧은데 소조령 이화령 있어서 좀 빡세네요. 그래도 뭐 마음 비우시고 기어 털고 올라가면 크게 무리 안되고 할만합니다. 낙동강 : 일단 길어서 gg 그리고 매협제 무심사 영아지 박진고개 업힐 있어요. 물론 우회는 가능해요. 길고 지루해요. 그래도 시간만 허락한다면 갈만해요. 저는 매협제, 박진고개는 올라갔고 나머지는 우회했어요. 영산강 : 업힐 하나 있구요.. 이름이 생각 안나네;; ㅠㅠ 별건 없는데 위에서 아래로 하행하시면 역풍이 많이 붑니다. 그렇다고 상행 하자니 전반적으로 은근 오르막이고... 그리고 길 상태가 안좋더라구요. 2015년 여름에 다녀옴. 섬진강, 금강 안다녀와서 팁을 못드리겠네요 ㅈㅅㅈㅅ 제일 쉬운건 오천, 금강 일것 같아요.
201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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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하1
금강은 공주 지나면 보급할곳이 거의없어서 잘챙겨서 가시면 탈만해여 평지라서
2016-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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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은 종종 혼자 다니구요
남한강은 마지막 여주 충주는 혼자다녀왔습니다
금강 오천은 절대 당일로못갈듯한데 ㅎㅎ
팁이필요합니다
오천종주는 마지막 기차타고 내려갔는데 중간에 좀 짧게 갈거라고 공도탔다가 완전 체력 방전되고 엄청 힘들었었어요.
오천종주는 중간에 200?300?정도 되는 모래재였나 하나 넘어야하구요 금강은 그냥 평지에요
폰 거치대 하나 사셔서 네이버지도로 중간중간에 확인하면서 가시던가 가민에 코스파일 넣어서 가시면 절대 안잃어버리실거같습니다.
중간에 보급하기 애매하니 보급식 꼭 챙겨가세요 편의점가려고 중간에 코스나왔다가 다시 들어가고 그랬어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