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먹을 지 모르는 설악 메디오후기14
- [* 비회원 *]
- 등록일 2016-05-24 03:42
- 조회수 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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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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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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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싸에서도 얘기가 나왔던데 즐기는만큼 지킬건 지켜야겠죠..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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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북이
쓰레기는 땅에 버리지 않는건 상식인데.. 멋있는줄 아나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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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1
좋은 지적입니다. `나만 괜찮으면 모든 것이 만사 ok`심리입니다.
대회가 아니더라도 이물질 버리는 사람 많습니다~~. 내가 여러번 청소햇습니다. 심지어 깨진 유리를 나무가지로 다 쓸고 왔어요. 밧데리,각목,물통,검은 봉지 등등 에고~ `후진국 상징!`무식함의 극치!(밧데리는 로드 타이어에 걸리면, 그대로 넘어져요.) 요즘 거의 매일 팔조령 가는데, 뒤로 침 뱉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내게 날아 올까봐, 걱정이 되고 불쾌하던 군요. 다른 이야기 그리고, 특히 나이드신분들 우측에서 불쑥 나왔서는 그대로 나 앞으로 옵니다. 나는 어떻게 하라고? 좌측으로? 앞분의 정확한 의도가, 순간적으로는 판단이 안서다가, 그만 내가 `(클릿 못뺌)자빠링~` 그래서, 이젠 아예 정지합니다!(왈:저쪽으로 가야지...왜 이리로 오세요? 알았습니다! 하던군요.) 제발, 여러분들 예의를 좀 지켜요. 댁의 자식들이 보고 배워요.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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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굼벵이
탑튜브백 작은 거 하나 달고 가면 쓰레기 버리기 편합니다.
먹고 탑튜브백에 쏙~ 다음 보급지에서 비우고... 저지 더러워질 일도 없고요.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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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브롬
매너없는거죠 -_-;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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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전그냥 뒷주머니에 꾸꺼넣어요.파워젤 끈저꺼리는 껍데기두...어차피 땀에 쩔은 져지.세탁할건데
경치좋은 도로에 버리긴 부끄럽잖아요. 다른 라이더 보기에도 분명 안좋은 광경이고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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