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지구 근처에서 자전거 교육시키려고 합니다18
- 심루까
- 등록일 2016-06-01 15:34
- 조회수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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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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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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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려기즈질
망원유수지 체육공원이 그나마 사람 적을거 같네요. 사람들이 다들 한강으로 나가서요.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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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루까
아 망원쪽에 저런게 있었군요 ㅎㅎ 트랙이 있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_+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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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깔이
한강길에서 자전거 처음타시는분가 연수하는건 위험하지 않을까 싶고
차라리 망원이면 조금더 가서 월드컵 공원이나 이런 곳에서 하는게 안전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난이도가 6부터 어마어마해지는대요 장기적인 계획이시겟죠 ㅋㅋ;;; 아마 어느정도 자전거 타는것이 익숙해지면 아라벳길같은곳 가면 괜찮을겁니다 대부분 평지라~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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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루까
월드컵공원도 괜찮겠네요~ 몇번 가본 기억으론 하늘공원 가는 쪽?은 사람이 어마무시하게 많던데
여유로운 곳을 찾아봐야겠군요 ㅎㅎ 그리고 저 플랜은 진심입니다.. 올해안에 속초를 데려갈껍니다..후후.. 후후후... +_+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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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엄마Boxtar
8번부터는 싸우게 될 수도 있으니
"여친이 시무룩하면 고기를 먹여"를 실천하시면 됩니다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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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마법사
요거 제가 아이들 가르칠 때 쓰던 방법인데 참고하세요.
망원동 터널로 나와서 난지도 쪽으로 20분 정도 걸어 올라가면 자전거 공원 있습니다. 옆에 잔디밭 있으니 놀기도 좋고요. http://daddybike.blog.me/220681018391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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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루까
오 저기 좋네요! 위치 찾았습니다. 난지 자전거공원이군요 ㅎㅎ
알려주신 링크 글도 상세히 읽어봤습니다. 좋은 자료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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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루까
흐흐 그러게요 ㅋㅋ
복싱선수를 가르치는 관장의 마음으로 교육에 임하겠습니다. (?)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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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의미없다
넘어져도 안아픈 운동장이 최곱니다...
넘어졌을때 다칠염려가없고 넓은공터면 걍 패달 쌔리밟고 넘어지는쪽으로 핸들만 돌리라고하면 끝이죠.. 제경험상 패달 때고 중심잡기 이것저것 다필요없더군요 초등학교운동장가서 무작정 패달 밟는게 최곱니다.. 배울땐 넘어진적 한번도없습니다 운동신경이 아주아주 구린대 그전에는 3일동안 못타다가 운동장에서 가자말자 배워지더군요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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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루까
역시 초보는 몸을 던져가며 배우는게 최고지요 ㅎㅎㅎ
동네에 운동장 있는가도 좀 알아봐야겠습니다!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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