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라는 장르가 어느정도급 이상부터는 정말 성능에 미치는 부분이 적은데도 불구 하고 상급 기변 욕심이 나는것은 성능 이외의 것에 만족도 때문이고.. 결국 자전거 라이딩 자체에 영향을 미치는 상급 기변 욕심이 아닌 다른 무언가.. 개인의 욕심 혹은 타인의 시선 등등등의 이유로 자전거 기변을 생각 하는것이 아닌가 ... 하는 생각도 하구요.. 이건 냉정하게 평가할때 이고 ..
조금더 인간적인 평으로.. 상급이 되면 될수록 장비들도 늘어나게 되고 ..
아무것도 모를때 헬멧만 쓰고 나가면 되던일이 빕입고 슈즈 신고 버프하고 고글 쓰고 밧데리 챙겨서 전조등 후미등 액션캠 신경써야 하고 가민 충전도 해야 하고 아.. 심박계도 착용해야하고 등등등 ... 상급으로 갈수록 거추장 스러운 것들이 많아지는것또한 점점 자주 못타는 이유가 되고있지는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
등록안내
저도 올해 한번 타고 시즌 오프 했습니다... 목디스크가 와서 못타요 .. ㅠㅠ
자전거라는 장르가 어느정도급 이상부터는 정말 성능에 미치는 부분이 적은데도 불구 하고 상급 기변 욕심이 나는것은 성능 이외의 것에 만족도 때문이고.. 결국 자전거 라이딩 자체에 영향을 미치는 상급 기변 욕심이 아닌 다른 무언가.. 개인의 욕심 혹은 타인의 시선 등등등의 이유로 자전거 기변을 생각 하는것이 아닌가 ... 하는 생각도 하구요.. 이건 냉정하게 평가할때 이고 ..
조금더 인간적인 평으로.. 상급이 되면 될수록 장비들도 늘어나게 되고 ..
아무것도 모를때 헬멧만 쓰고 나가면 되던일이 빕입고 슈즈 신고 버프하고 고글 쓰고 밧데리 챙겨서 전조등 후미등 액션캠 신경써야 하고 가민 충전도 해야 하고 아.. 심박계도 착용해야하고 등등등 ... 상급으로 갈수록 거추장 스러운 것들이 많아지는것또한 점점 자주 못타는 이유가 되고있지는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