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크림이나 얼굴가림막 없이 그냥 출퇴근용으로 타고다니는데 손등이랑 얼굴 뒷목등이 햇빛에 그을려서 따갑네요.. 선크림은 바르면 너무 번들거리고 얼굴가림막은 필수로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평소에 햇빛 별로 신경 안썼는데 자출하면서부터 햇빛의 무서움을 느꼈습니다 ㅋㅋ
이제는 선크림 꼭꼭 바르고 버프하고 다닙니다. 늦었어요 ..ㅠㅠ
기미 주근깨 엄청 생기더라구요
쿨토시와 썬크림이 가능한 모든것입니다
라이딩 자체는 운동되고 참 좋은데 피부에는 쥐약인듯한 ㅠㅠ
손은 장갑이 답인것같구요
얼굴,목은 버프가 해결책입니다
썬크림도 화상만 방지하지 피부가 타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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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선크림 꼭꼭 바르고 버프하고 다닙니다. 늦었어요 ..ㅠㅠ
기미 주근깨 엄청 생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