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인사] 강제 집사가 되었습니다.44
- 타르시엔
- 등록일 2014-05-28 22:36
- 조회수 4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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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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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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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wj0611
완젼 귀엽네여~
201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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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시엔
감사합니다
201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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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맛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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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시엔
제가 컴퓨터만 잠시 하러오면 우네요. 집사라고 잠시 안아주면 그렁되고 이런맛에 키우는건가요; 개냥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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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헉 심쿵 ㅜ 완전 귀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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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쓸
저렇게 귀여운데 성격까지 개냥이라면... 기쁨두배로 키우는맛이 최고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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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크박스
세마리를 같이 키울때 한마리만 유난히 고무줄, 전기선 끊어먹는거에 집착하더군요.. 나머지 두마리는 전혀 그런데에 관심이 없었는데...결국 못고치고 포기하니까 한살 넘으니까 알아서 서서히 집착증이 없어지더군요..개묘차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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