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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로서의 삶.. 그리고 자동차4

시계랑차에환장한놈
등록일 2015-10-03 07:20
조회수 1357

한마리 치즈태비는 버려진 새끼 길냥이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데려온 암컷.. 이제 이녀석이 성묘가 다됫네요ㅎㅎ
체중은 약 3kg정도.. 이름은 나비라고 지엇네요

최근에 데려온 믹스묘도 버려진 새끼 길냥이ㅠㅠ
근데 아직 사람을 너무 경계해서.. ㅎㄷㄷ... 모바일이라 사진을 한장밖에못올리네여..

근데 고양이들 데리고 다니기도힘들구 특히 나비가 바깥을 너무좋아해서.. 제가 혼자사는 남자.. 인데

이건 차포보다 동물포럼이 나을거같아서 질문드려요
혹시 차뽑고나서 고양이들 뒷좌석에두면 좀 괜찮은편인가요?..

엔진음이 큰 디젤은 아예 고려하지 않고있네요..

고양이들 차에 모셔본 집사님들 답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