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터울 딸처럼 키운 내 동생54
- 어처구님
- 등록일 2023-02-18 21:06
- 조회수 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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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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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멍멍멍멍
ㅠㅠ
20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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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망호랑이
쭉 읽다가 '알 수 없음'이라서 그렇게 돈독한 동생과 싸우기라도 했나...하고 스크롤을 내리고 있었는데
아이구....
20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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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꿀꿀
ㅠ ㅠ
20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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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너s
어떨게 더 붙일 말이 없다 ㅠㅠ
20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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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학사편입
내 나이 사십오... 난 이렇게 또 울고있다...ㅡㅜ
20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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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맹삼촌
아... 읽다가 가슴이 훅 내려앉네요.
20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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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지감자팅
왜 항상 '진심'인 분들은 이렇게 빨리 헤어지나요..
20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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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차차
ㅜ ㅠ 외국에서 좋은분 만나 잘지내고 계실꺼에요
202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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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날도 추운데 왜 갑자기 땀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