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 소리가 아니라
간혹 저때가 어땟는지 가서
살아보고 싶은 생각들이 문득 드네요
얼마나 고생들 하셨을까..
한번씩 술마시면서 유튜브로
100년전 한국 이런 컨텐츠 보면
시간 금방 순삭되드라구요
똥밟을까봐 무섭네요
저거 잘만 종자개량했으면 히트쳤을지도
현실적으로다, 냄새나고 불결하고 못 먹겠고 어디 발 뻗고 누울 자리도 없을거 같음
와 부평서초등학교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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