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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다리 부종이 심해서 깜짝선물하려구 안마의자보고있다가
가격도 가격인지라 추석때부터 보기시작해서 아직도 못사드리고있었습니다.
9월부터 코지마 휴테크 바디프랜드 제가 직접 다가서 해봤구요!
생각없이 가까운데라 혹시나해서 가봤는데 상담받다가 홀려서 우선 결제는 하고왔거더요.
잘한건지, 더싸게 살수있었던건지 여쭤보려구요..
아무카드로나 뭐 만들고 이런거없이
368만원에 샀습니다.
직원분말로는 인터넷화면보여주면서
코지마공식점 458만보다도 88만원이싸고 중고? 리퍼?도아니고
그것도 새거를 이가격이라하는데, 눈마사지기도 주고
카드도 걍 결제만하면되고 조건도없고,
솔직히 젤좋은건 블투스 음악 틀어주는데 힐링? 되는느낌이..ㅎ
종아리도 주물러주더라구요? 보통 바닥만되던데,
세기? 강도도 맘대로조절되고 화면도 떡하니 큰게 티비리모컨같은것도 아니고 네비게이션같이 터치되요
CMC-X5000 뒤에 G가있던데 센서탑재? 뭐 그렇다네요.
설치도빠르던데 월요일로 했는데 그전에 잘샀는지 확인 받고 싶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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