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to5Mac 에 따르면 KGI Securities 의 애널리스트 Ming Chi Kuo 가 2013년 애플제품의 출시시기를 예측한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아이폰의 경우 아이폰5S 는 9월말에 출시되어 공급이 10~11월까지 개선 될것이라고 하고 저가형 아이폰은
9월초에 출시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아이패드인 경우 9월초에 디자인을 재설계하여 얇고 가벼워진 아이패드5 를 출시하고 아이패드미니는 이
시기에 업데이트가 없을 것이라고 예측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이패드미니의 내용은 향후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모델과 A5 칩을 탑재한 저렴한 모델 2가지가 준비되고 있고 이 두모델은 12월까지 생산이 시작되지 않기 때문에 내년까지 새로운 모델은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레티나 모델은 내부 구성 요소가 다시 디자인되고 A7 칩으로 인해 2014년 3월에서 4월경에 출시되는
것이 아닐까 예측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하스웰 기반 CPU를 탑재한 iMac(아이맥)은 8월 후반에 출시되고 MacBook Pro with Retina Display는
9월 중순경에 출시 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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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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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S 9월말 출시
저가 아이폰 9월초 출시
아이패드5 9월초 출시(베젤 축소 및 경량화)
아이패드미니2 올해 출시계획 없음. 내년 레티나와 저가형 두가지 라인으로 출시 예정. 14년 3~4월경 출시 예상.
아이맥 8월말 출시
맥북프로 9월 중순 출시
맘 놓고 아이패드미니 뽕뽑아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