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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의 기기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A: 갤럭시 노트1 (SKT ) => 약정 종료 및 TTT(그녀들T, T끼리, 온가족) 사용중, 와이프 명의, 주력 폰
B: 갤럭시 노트2 (KT) => 6/9일 탑승 (현재 LTE34요금제 사용 중), 본인 명의, 회선 유지용
위 상황에서
1. 유심기변(타사) => 7일 뒤(판매처와 전화로 협의했음, ㅍㅌㅋ 목적이 아니라고 설득) B와 A의 유심을 서로 바꿔끼어서 사용예정.
질문: MMS 문자 및 기타 사용하는데 지장이 있을까요?
2. B의 경우 요금제 유지기간(약 3개월)뒤 LTE34에서 일반 표준요금제로 변경할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 3개월 뒤 1번에서 서로 유심을 바꿔낀(SKT<-> KT) 휴대폰을 원래대로 유심을 낀 후에 3G용 공기계 구해서
B에 원래있던 유심을 그 공기계 폰에 끼워서 등록 후 요금제(일반요금제) 변경하고
그 공기계에 있던 유심을 와 A폰의 유심과 바꿔끼면 4개월째 부터는 A와 B 둘다 LTE 요금제가 아닌
일반요금제와 TTT요금제를 사용할수 있나요?
질문의 요지는 유심변경(타사)시
서로의 폰에 제약조건이 있는지와 주력번호를 사용하는 A폰의 유심을 B폰에 끼우는데,
B폰에 있는 유심의 경우 요금제(LTE) 유지기간 후 다른폰을 이용하여 일반요금제로 변경 후
다시 B와 A폰에 각각 유심을 바꿔끼고 사용해도 괜찮은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최종 목적은 3개월동안은 단순 타사 유심변경이지만, 4개월 후 유심변경이 된 상태에서 아래와 같은 상황으로 하는 것입니다.
A폰: KT 일반 또는 슬림요금제
B폰: SKT TTT 요금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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