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부원금이 제대로 이해가 안되는데.. 이렇게 이해하면 되는건가요?5
- [* 비회원 *]
- 등록일 2011-05-17 09:23
- 조회수 180
| SiL 님은 휴대폰질문 에서 총 게시물 : 41 개, 완료한 것 : 29 개, 답변없는 것 : 6 개, 완료율 : 71 %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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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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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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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roro
만약에 핸드폰을 쓰시다가 질렸어요. 그럼 바꿔야되는데 만약 20만원 할부원금과 10만원 할부원금으로 봤을때 6개월동안 사용하고 해지할때 내는돈을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20만원이 당연히 크겠죠?^^
20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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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mesomewherenice
예를들어 55요금제를 쓰면 공짜에요~이러지만
사실상 55요금제를 진짜 공짜 기계로 쓰면 스페셜할인이 들어가기때문에 3만원대의 요금이 나옵니다 3만원대 실제요금+할부원금=55천원이 되어 55요금제 쓰면 공짜인것 처럼 보이는거죠. 할부원금은 소비자가 할부로 내는 기계값이며 폰 요금에 고스란히 들어갑니다.
20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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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폴
네 맞습니다
그 수단이 없어지면 (일반 요금제로 변경이나 휴대폰 해지 등) 고스란히 청구 되는거죠.
20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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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
아다르고 어다르긴 한데 기기값을 내려서 판다는건 상술이구요 요금할인은 통신사에서 해주는거죠 할부원금은 2년동안 고정이고 요금할인폭이 할부원금보다 낮으면 기기값을 추가로 내는꼴이 되고 높으면 기기값이 깎인다고 이해하시면 편하실듯 하네요
20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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