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관계
1. 현재 A번호를 甲명의로 주 번호로 쓰고 있습니다. 에이징 관련 원통신사는 LGT로서, 현재는 SKT로 번호이동하여 SKT로 사용중입니다.
약정에 대한 위약금은 없습니다. 오래 사용하였고 명함에도 이 번호로 되어 있습니다.
2. 작년 9월경 乙명의로 LGT에서 신규개통하여 사용하다가, 올해 2월에 SKT로 번호이동하여 SKT로 사용중입니다.
위약금과 약정이 걸려 있습니다.
● 신청사항
이 경우, A번호와 B번호를 바꿔서 사용하되 B번호의 전화기에 걸린 약정부분을 계속 가져 가려고 합니다.
결국 甲명의로 개통된 전화는 해지하고 乙명의로 개통된 전화기를 사용하되 A의 번호만 계속 쓰고, B번호는 없애려고 하는 것입니다.
● 알아본 결과
대리점에 가서 알아본 결과 에이징이나 맞번호 변경 모두 불가하다고 합니다.
유심기변으로 사용하되 A와 B 둘다 번호를 살려야 계속 써야 한다고 하는데, 그렇게 될 경우 이중으로 요금 부담이 생깁니다.
● 질의사항
1. 대리점의 이야기대로 에이징이나 맞번호 변경이 일체 불가할까요? 대리점측에서 성의있게 해 주신 것이 아니라 바쁘셔서 대충 말씀을 주셔서 궁금합니다.
2. 이 경우 원래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甲명의로 개통된 전화는 해지하고 乙명의로 개통된 전화기를 사용하되 A의 번호만 계속 쓰고, B번호는 없애려고 하는 것입니다.)
에이징 등에 대한 내용은 찾아보고 읽어봤지만 어려움이 있어 부득이 문의를 남깁니다.
혹시 알고 계시는 분은, 방법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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