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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이용해본적이 없어서 하기전에 한번 여쭤보려합니다.
KT안심무한 56?을 쓰다가 몇일전 10월 4일에 약정이 끝났습니다
기기는 이번에 끝난 약정을 걸기 전부터 사용하던거라 요금제 값만 빠져나갔었고
월요금이 44800정도였어요. 약정이 끝나도 6개월은 할인된 가격에 요금제 이용가능하다고 그러더니
오늘 문자가 와서 전화하니 스폰서할인과 LTE할인이 따로 있고 순액요금제라 둘다 안된다고하더라구요.
애초에 순액요금제 아니었어도 둘중 한쪽만 할인이 유지되는거라서 조금은 올랐겠지만.. 다음달 청구분은 요금제명처럼 56100정도
빠질거라고 하더군요.
통화랑 문자는 저 요금제도 100분 100건인데 절반도 안쓸때도 많을 정도로 안쓰고
데이터를 많이 쓰는 편입니다. KT요금제는 이렇게 몰아주는 요금제가 없고.. 그나마 쓰던게 이런종류인데
일반 무제한이랑 큰차이도 없더군요..
서론이 길었는데, 그래서 많이들 쓰시는 알뜰유심을 써보려합니다
검색해본바로는 헬로모바일, kt엠모바일, 유모비 이정도 나오는 것 같은데
다른 고려해볼만한 알뜰통신사가 있는지요? 그리고 추천하시는 알뜰통신사가 있으신지..
(기기는 KT V20입니다)
통신사를 정하고 마음에 드는 요금제로 번호이동(쓰던 번호로 쓰는것?) 무약정으로 유심요금제 개통해서
유심받고 넣고 바로 쓰면 되는게 맞을까요? 검색해보면 굉장히 간단한것 같은데
또 분위기는 호락호락 쉽게 안되는 것 같기도해서 조심해야할 점이나 거쳐야하는 중간과정이 있거나 하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로.. 유심요금제에 kt엠모바일이라던가 10g 이렇게 되어있는건 10g를 다 써버리면 (데이터를 다 쓰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그냥 접속안된다거나 차단되서 끊기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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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넣고 바로 쓰시면되고 데이터 소진후 차단문제는 공홈 요금제 밑에 설명이 있을겁니다.
엠모바일 알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