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해를 잘못하고 있는건지 궁금해서 올립니다.
2월 말쯤 폰을 구입했는데 가입비 유심비 면제 조건이었습니다.
개통후 확인해보니 가입비는 면제 되어 있었고 유심비는 실시간 요금 내역이 있길래.
왜 유심비는 면제 안되었냐고 전화했더니 개통철회를 할수도 있기때문에 14일 이후에 대납해준다고 했습니다.
현재 15일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대납이 안되어 있어서 방금 통화하니까.
유심비 자체는 면제 처리가 안되서 다음달 15일 쯤 확인해보면 8800원 선납되어있을거라고 하더군요..
왜 그때는 14일지나면 대납될꺼라고 하더니 안되냐고 물으니까 당연한듯이 다음달에 확인해보라고 하는데 솔직히 뭔소리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알겠다고 15일날 확인해보겠다고 하고 끊긴했는데;;
통신사는 lgu+ 이구요.
sk 같은 경우는 가입비 유심비 바로 면제 되던데;; 원래 lgu+ 유심비 대납되기까지가 이리 오래걸리나요?
아님 판매자가 안내주려고 미루는건가요??
제가 뭘 모르고 있는거라면 좀 알려주세요;; 별것도 아니건데 바로 처리가 안되니 짜증이 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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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수정이요; 2월 말 개통은 아니네요. 3월 8일 개통이네요;; 부모님 폰 하고 햇갈렸네요.
그럼 이번달에 쓴요금이 다음달에 청구되는거니까 판매자가 하는 말이 맞는 건가요?
요금 청구되기 전까지 선납해준다는 소리 같은데. 원래 바로 선납이 불가능한건가요? 모르는게 넘 많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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