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고객변심은 아니구요..
일이 복잡한데.. 일단 개통전에 문의했던게 조건들이 죄다 이루어지지 않았구요..
18일날 올인원34로 개통되었다가 19일날 다시 취소하고 표준요금으로 개통되었습니다.
판매자의 일처리 미숙과 개통전 약속과 다르게 진행되어졌습니다.
후개통이라 개통전화 할때도 변동사항없냐고 물었으나 없다고 말했구요..
19일 표준으로 들어간건 미리 전화로 고지를 받았구요..
근데 18일전에 문의했던 내용들.. 요금제 변경에대한 위약금 문제라던지.. 단말기 미반납에 대한 상황들이
제가 문의했던것들이 모두 맞는거였는데 아니라고해서 개통되어진겁니다.
결국은 판매자측에서 제대로 확인했으면 벌어지지 않았을일이죠..
다른곳들은 다 그리 팔고있어서 문의한건데 오로지 이곳만 아니라해서 개통하게된겁니다.
결국 몇시간차이로.. 저는 단말기 반납으로 했다면 3만원을 안내도 되는거였는데
미리 현찰박치기하며 3만원을 내게된거죠..
이모든 상황들이 18일날 개통되며 잘못올려진 위약금액수로 인해 불거졌구요..
개통철회하는게 나을까요?.. 아직 14일전이고..
일단 제가 손해보는일은 없어야겠구요..
이상황들을 개철하면서 사유는 뭐라 해야되는지 참 애매합니다..
재밌는건 19일 표준으로 다시하면서도 문자 50건은 없는 표준요금재는 뭔지...
아! 그리고 폰에 기본제공되는 액정필름을 붙였다가 지문때문에 너무 지저분해보여 떼어버렸는데..
이래도 개철가능한건지요?
하여간 기분만 상하고 새벽부터 울화병나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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