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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10을 사전예약으로 쓰다가 지금까지 잘 이용중인데 액정이 깨지면서 ㅠ 결국 폰을 바꿔야해서 s23+로 기기는 결정을 했는데 자급제로 할지 공시로할지 고민이네요 s23+ 512기준 자급제 갤럭시 캠퍼스 기준 114만원정도 대리점 구매 할원 41 ,99요금 6개월 부가서비스는 엄청 여러개(우주패스,워치,보험 홈캡스 등.. 실제 지출은 2만원이내) 입니다 온가족할인 30% 이용 가능하고 현재는5g대신 lte스페셜 요금제 으로 변경해서 사용중입니다. 자급제로 하면 lte스페셜 사용하거나 고요금제 가족한테 묻혀서 가족데이터모아로 변경해서 사용할예정입니다 공시가 더 저렴한거 같기는한데 부가서비스들이 홈캠같은 경우는 택배 수령해서 매장에 반납하면 위약금이랑 비용들 13만원 두달뒤 선입금해주면 6개월까지 유지하고 자기네들이 알아서 처리해준다고 하고.. 워치도 가입 하면 비용 청구 없이 해결 해놓겠다고는 하네용 빅스마일데이때가 쌌는데 이렇게 폰이 갑자기 고장날줄이야ㅠㅠ 다른 분들이라면 공시로하시겠나요 제한없는 자급제로 가시겠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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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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